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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잇는 세상

  • 2018-03-22 ~ 2019-01-31
  • 어린이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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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예술이 잇는 세상
김민애, <상대적 상관관계 1>, 2013
김민애, <상대적 상관관계 1>, 2013
김범,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 2002
김범,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 2002
샌디 스코글런드, <금붕어의 복수>, 1981
샌디 스코글런드, <금붕어의 복수>, 1981
필립 라메트, <비합리적인 걸음>, 2003
필립 라메트, <비합리적인 걸음>, 2003
필립 라메트, <비합리적인 명상>, 2003
필립 라메트, <비합리적인 명상>, 2003
호상근, <강한 어린이>, 2013
호상근, <강한 어린이>, 2013

어린이미술관 예술이 잇는 세상은 ‘일상, 상상, 사회, 사색’의 키워드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반짝이는 눈과 놀라운 아이디어가 어떻게 예술작품이 되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고, 현대미술이 일상과 예술, 상상과 현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전시구성]

일상_ “주변을 다르게 바라보다.”
평범한 일상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새롭게 만드는 작가의 공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


상상_ “생각을 현실로 바꾸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상상을 새로운 현실로 만드는 작가의 공간
우리의 상상은 어떻게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


사회_ “예술에 우리를 담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담는 작가의 공간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들은 어떻게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


사색_ “예술의 시작이 되다.”
우리의 마음 속 생각이 예술의 시작이 되는 공간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새로운 예술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작가
    김민애, 김범, 샌디 스코글런드, 필리프 라메트, 호상근
  • 작품수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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