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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세계와 마주보기

  • 2019-08-09 ~ 2019-08-22
  • 레지던시 고양레지던시
  • 조회수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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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평평한 세계와 마주보기
모니카 로페즈 데 빅토리아, <잔물결>, 2019, 디지털 비디오 콜라주, 가변크기
모니카 로페즈 데 빅토리아, <잔물결>, 2019, 디지털 비디오 콜라주, 가변크기
소냐 소피아 야코블레바, <직업 치치스베오>, 2018, 흰 종이 위에 검은 오려진 종이, 105 x 145cm
소냐 소피아 야코블레바, <직업 치치스베오>, 2018, 흰 종이 위에 검은 오려진 종이, 105 x 145cm
쉬엔-전 랴오, <블랙홀>, 2019, 캔버스 위에 이미지, 200 x 150cm
쉬엔-전 랴오, <블랙홀>, 2019, 캔버스 위에 이미지, 200 x 150cm
아네타 카이저, <사악한 오리와 악당>, 2019,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162 x 130 cm
아네타 카이저, <사악한 오리와 악당>, 2019,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162 x 130 cm
아르튀르 데마르또, <현대주의적 스파게티(몬트리올의 터콧 분기점)>, 2012, 종이에 잉크젯 프린트, 112 x224cm 앨리슨 무어와의 협업
아르튀르 데마르또, <현대주의적 스파게티(몬트리올의 터콧 분기점)>, 2012, 종이에 잉크젯 프린트, 112 x224cm 앨리슨 무어와의 협업
히로후미 마스다, <익명의 음성 메시지>, 2019, 설치, 가변크기
히로후미 마스다, <익명의 음성 메시지>, 2019, 설치, 가변크기

 《평평한 세계와 마주보기》전은 2019년 ‘고양레지던시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한 5명의 해외 작가들을 한국의 대중과 문화예술계에 소개하는 전시이다. 고양레지던시는 2004년부터 해외 유수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작가 맞교환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가들의 활동영역을 국내외로 확장시키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에는 대만, 독일,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의 5개국 7개 기관에서 모니카 로페즈 데 빅토리아(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 소냐 소피아 야코블레바(바시스_프랑크푸르트), 쉬엔-전 랴오(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 아네타 카이저(퀸스틀러하우스 슐로스 발모랄), 아르튀르 데마르또(퀘백문화예술위원회), 히로후미 마스다(아츠 마에바시)가 고양레지던시에 입주한다.
 전시 개막 당일인 8월 9일 해외 작가들의 스튜디오 개방 행사 및 일본작가 히로후미 마스다의 워크숍이 진행 될 예정이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입구와 구파발역 두 곳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레지던시 스튜디오 개방
일시: 2019. 8. 9.(금) 오후 1-8시
장소: 고양레지던시(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골길 59-35)
모니카 로페즈 데 빅토리아, 소냐 소피아 야코블레바, 쉬엔-전 랴오, 아네타 카이저, 아르튀르 데마르또, 히로후미 마스다


히로후미 마스다의 워크숍 <레드 핫 칠리 파워>
일시: 2019. 8. 9. (금)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장소: 고양레지던시 23호

  • 작가
    모니카 로페즈 데 빅토리아, 소냐 소피아 야코블레바, 쉬엔-전 랴오, 아네타 카이저, 아르튀르 데마르또, 히로후미 마스다
  • 작품수
    영상, 설치, 조각, 회화 등 15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