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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탄생_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기록전

  • 2013-11-12 ~ 2014-07-27
  • 서울 제 8 전시실
  • 조회수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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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미술관의 탄생_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기록전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23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23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2302>,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2302>,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30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30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3002>,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63002>,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814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IX-081401>, 2009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X-091001>, 2010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X-091001>, 2010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X-102601>, 2010
노순택, <애처로운 애정의 거창한 욕망 # X-102601>, 2010
백승우, <KP-#10-054>. 2010
백승우, <KP-#10-054>. 2010
백승우, <KP-#12-073>, 2012
백승우, <KP-#12-073>, 2012
백승우, <KP-#12-256>, 2012
백승우, <KP-#12-256>, 2012
백승우, <KP-#13-003>, 2013
백승우, <KP-#13-003>, 2013
백승우, <KP-#13-659>, 2013
백승우, <KP-#13-659>, 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양아치, 서울을 위한 드로잉, 2012~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기무사),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기무사),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서울지구병원),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서울지구병원),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종친부),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영상 다큐멘터리 스틸컷(종친부), 201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역사적인 건립과 개관을 준비하면서 그 주요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아카이브로 구성하는 장기 건립기록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이 장기기록은 사진, 영상 및 음향 등 다양한 시청각적 매체를 통해 미술관의 건립과정을 다각도로 담아내고 있다. 사진기록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사진작가 노순택, 백승우가 진행하였으며, 미술관 건립이 확정되었던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완공 시점인 2013년도까지 5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계속되었다. 영상기록은 다큐멘터리 전문제작사 ()디케이미디어에서 진행, 설계용역이 착수되었던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4년의 시간을 영상 속에 담았다. 음향기록은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던 2012년부터 시작, 2년간의 세월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미디어 아티스트 양아치가 참여하였다. 주관이 뚜렷한 작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기록’이자 ‘작품’들을 보여주는 <미술관의 탄생>전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미술관의 변화과정을 독특하고 예술적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다.

  • 기간
    2013-11-12 ~ 2014-07-27
  •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 장소
    서울 제 8 전시실
  • 관람료
    서울관 관람권 4,000원
  • 작가
    노순택, 백승우, 양아치 등
  • 작품수
    170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