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전시

서울관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2015.05.27 - 2015.08.02

  •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 시징맨, 시징을 아시나요?, 2007, 3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각 8분
  •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서울), 2008, 드로잉, 파일변환
  •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서울), 2008, 드로잉, 파일변환
  • 설치전경,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리버풀), 2008,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 18초
  • 공연장면,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나고야), 2010
  •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시징의 마법사, 2014,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1분 23초
  •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출입국 사무소, 2012,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4분 7초
  •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올림픽, 2008,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35분
  •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동계 올림픽(아이스 하키), 2014,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4분 10초
  • 시징맨, 시징을 사랑해요 – 시징 학교, 2013,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6분 40초
  • 시징맨, 시징을 사랑해요 – 시징 대통령의 일상생활, 2009,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6분

확대보기

시징의 세계World of Xijing

시징맨, 시징을 아시나요?, 2007, 3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각 8분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서울), 2008, 드로잉, 파일변환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서울), 2008, 드로잉, 파일변환

설치전경,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리버풀), 2008,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 18초

공연장면,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나고야), 2010

시징맨, 이것이 시징이군요 – 시징의 마법사, 2014,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1분 23초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출입국 사무소, 2012,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4분 7초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올림픽, 2008,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35분

시징맨,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시징 동계 올림픽(아이스 하키), 2014,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4분 10초

시징맨, 시징을 사랑해요 – 시징 학교, 2013,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6분 40초

시징맨, 시징을 사랑해요 – 시징 대통령의 일상생활, 2009, 싱글 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6분

예약신청기간이아닙니다
  • 구분 국내전시
  • 기간 2015.05.27 - 2015.08.02
  • 장소 제5전시실
  • 작가 시징맨(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
  • 작품수 19
  • 주최 /
    후원
    국립현대미술관
  • 관람료 서울관 관람권 4,000원

  • 전시소개

접촉성이 큰 일부 전시 작품의 경우, 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람객 여러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징맨은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에 의해 2006년 결성된 콜렉티브 그룹이다. 1960년대 생인 한·중·일 작가 3명은 아시아의 후기 개념미술 작가로서 90년대 이후 국제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각자 서로 다르게 활동하면서도 자신들이 대면하는 삶과 제도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 방식을 고민했던 이들은 서로 의기투합하여, 시징(西京)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만들고, 자신들을 시징맨(西京人)으로 칭하면서, 동시대 삶의 허위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황당한 희극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들이 시징이라는 이름에 주목했던 것은 그 단어가 갖는 특수성 때문이다. 동경, 남경, 북경 등 방위를 지칭하는 수도 이름들은 현재까지도 실재하는 반면, 시징은 사라지고 없다. 오히려 시징은 생명의 도시이자 죽음의 도시로 문학적 상상력 속에서만 온전히 남아 있다. 작가는 이러한 시징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고 이 도시를 현재로 소환한다. 그리고 그 도시를 다시 건설한다.

이번 전시는 시징맨이 건설한 도시, 시징의 이야기를 모두 초대하여 한 공간에 펼쳐 보인다. ‘시징을 아시나요?’, ‘시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이 시징 이군요’, ‘시징을 사랑해요’ 등 4개의 챕터를 구성하는 6개의 에피소드는 전시장의 입구에서부터 유기적으로 재구축되면서 시징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드러낸다. 그리하여 전시장은 온전히 시징의 세계로 변화된다. 시징맨이 구축한 이러한 우화는 동시대 아시아성과 전지구화에 대한 비판적 발언이자 농담이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의 국립현대미술관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된다.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은 시징맨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장소에 따라서 새롭게 섭외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공연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출몰극장과 더불어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시징호텔〉이 새롭게 제작되어 공연된다.

전시의 마지막은 김홍석, 첸 샤오시옹, 츠요시 오자와의 개별 작품을 재구성한 에필로그로 이루어진다. 3명의 작가는 자신들의 작업 중 일부를 선택하여 시징맨의 외전을 재구성한다. 시징맨으로서 의기투합하여 세상에 던졌던 희극적 농담과 개별 작가로서 각자가 세상에 던졌던 질문들 사이에서 우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작가들의 고민을 동시에 살펴 볼 수 있다.

본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의 동시대 미술의 현재를 연구하고 탐구하기 위해서 기획된 중장기 전시 프로그램 - 아시아아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쉬린 네샤트〉와 〈인피티니 챌린지〉전에 이은 세 번째 전시이다.



전시연계 프로그램

공 연
출몰극장 〈이것이 시징이군요 - 서쪽으로 떠나는 여행: 시징호텔〉

B1 멀티프로젝트홀
7월 28일, 8월 2일 (저녁 5시)
7월 30, 31일, 8월 1일 (저녁 7시)

5전시실
6월 6, 13, 24일, 7월 1일 (저녁 6시)
6월 18일, 7월 10일 (저녁 5시 40분)

콘텐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 이전전시
  • 다음전시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