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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불확정성의 원리

2017.05.24 - 2017.10.09

  • 불확정성의 원리
  • 왈리드 라드,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마르완 카삽-바시(Marwan Kassab-Bachi, 1934-2016) >, 2017
  • 권하윤, <새(鳥) 여인>, 2017
  • 권하윤, <새(鳥) 여인>, 2017
  • 재커리 폼왈트, <파노라마와 법인의 탄생>, 2017
  • 호 추 니엔, <동남아시아 비평사전 제 2권: G-고스트(유령작가)>, 2012-현재
  • 호 추 니엔, <더 네임(The Name)>, 2015
  • 호 추 니엔, <더 네임리스(The Nameles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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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의 원리

왈리드 라드,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마르완 카삽-바시(Marwan Kassab-Bachi, 1934-2016) >, 2017

권하윤, <새(鳥) 여인>, 2017

권하윤, <새(鳥) 여인>, 2017

재커리 폼왈트, <파노라마와 법인의 탄생>, 2017

호 추 니엔, <동남아시아 비평사전 제 2권: G-고스트(유령작가)>, 2012-현재

호 추 니엔, <더 네임(The Name)>, 2015

호 추 니엔, <더 네임리스(The Nameless)>, 2015

예약신청기간이아닙니다
  • 구분 국내전시
  • 기간 2017.05.24 - 2017.10.09
  • 장소 6전시실 및 멀티프로젝트홀
  • 작가 왈리드 라드, 호추니엔, 재커리 폼왈트, 권하윤
  • 작품수
  • 주최 /
    후원
  • 관람료 서울관 관람권 4000원

  • 전시소개

<불확정성의 원리>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가 실험을 통해 증명하는 것처럼,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전시이다. 공적 역사의 기록은 물론이고 개인의 기억조차도 사실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술이 끊임없이 탐구해오고 있는 사실성 또는 진실에 대한 연구과정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현재진행형의 질문들은 종종 새로운 작품의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자료수집과 연구를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 중에서도 특히 탈식민주의와 동남아시아의 형세, 정치와 종교가 복잡하게 얽힌 레바논 전쟁 이후의 중동, 자본주의 체제의 출발 지점에서 기록된 이미지의 분석, 가상현실 장치가 제공하는 새로운 시공간 구성을 통해 드러나는 집단 또는 개인의 기억 등을 매개로 작품을 구현하는 네 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에 주목했다.


작품 형성의 배경이 되는 공적 진실과 개인의 기억 등을 재구성하면서 예술작품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질문하며 현실과 허구적 세계의 불확실한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 4인의 작가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로서 동시대미술이 지향하는 특정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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