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김복기 컬렉션

참조코드 MC2012.02

열기
아카이브 계층보기닫기

정보

생산연도
1913년경-2002년경(원본), 1980-2012(재생산)
규모
600cm(상자 15개)
개요
미술저널리스트 김복기(1960– )가 수집하거나 생산한 자료이다. 한국 근현대 주요작가・협회 관련 시청각자료, 디지털이미지, 전시인쇄물, 간행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복기 기증)
소장이력
시리즈 I~Ⅷ은 김복기가 월간미술 기자, 아트인컬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및 국외 작가, 평론가 등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로 2012, 2015~2018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였다.
범위와 내용
김복기 컬렉션은 미술저널리스트 김복기가 월간미술 기자, 아트인컬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및 국외 작가, 평론가에게 수집한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는 총 1만 여 건이다. 대부분의 자료는 작가의 작업실, 작품 이미지, 전시 기념사진, 슬라이드이며 간행물, 작가노트, 전시관련 인쇄물 등의 원본자료와 디지털이미지이다. 김복기 컬렉션은 주요 작가, 협회·단체·전시 등 총 8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Ⅰ ‘작가’는 주로 192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주요 근·현대 작가 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주요 작가(고희동, 길진섭, 김경승, 김종영, 니콜라이 박, 도상봉, 문학진, 박영선, 배운성, 이응노, 이철이, 이쾌대, 정종여, 정현웅 등)의 작업실 사진, 인물사진, 작품사진을 촬영한 시청각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Ⅱ ‘협회·단체·전시’는 192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의 주요 단체, 협회(단구미술원, 신기회, 신미술가협회, 예술원, 재동경미술협회, 후소회, PAS 등)와 관련된 시청각자료, 전시인쇄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Ⅲ ‘학교’는 192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미술학교(동경미술학교, 문화학원, 서울대학교, 제국미술학교 등)와 관련된 자료가 있다. 시리즈Ⅳ ‘지역’은 1910년대 초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의 경주, 대구, 춘천미술 및 월북화가, 일본과 관련된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Ⅴ '자료'는 1930년대 중반부터 2012년까지 『국제보도』, 『신미술』, 『예술타임쓰』 등의 간행물(원본)과 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엽서, 1980-1990년대 국제미술 관련 전시인쇄물 등을 촬영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Ⅶ ‘인물 프로필’은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주요 작가와 이론가 및 평론가, 미술 관계자의 인물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Ⅷ ‘디지털이미지’는 한국 근·현대 작가 총 112작가의 작품 이미지, 주요 전시 관련 디지털이미지 5,21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워드
김복기
언어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카달로니어어,이탈리아어,슬로베니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