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문인 >

12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프로그램 <떠난 후, 남겨진 것들의 시간>

교육정보 테이블
교육기간 , 교육시간 , 교육인원, 교육대상, 교육비, 교육장소, 문의, 첨부파일
교육기간2017.12.20~2017.12.30
교육시간10:00~18:00
교육인원워크숍 회당 15명/퍼포먼스 약1000명
교육대상참여를 원하는 관람객
교육비무료
교육장소1층 로비,B1 서울박스
문의02-2188-6043
첨부파일
교육정보 테이블
교육기간, 교육시간, 교육인원, 교육대상, 교육비, 교육장소, 문의, 첨부파일
교육기간2017.12.20~2017.12.30 교육시간10:00~18:00
교육인원워크숍 회당 15명/퍼포먼스 약1000명 교육대상참여를 원하는 관람객
교육비무료 교육장소1층 로비,B1 서울박스
문의02-2188-6043 첨부파일
교육소개

12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프로그램
떠난 후, 남겨진 것들의 시간


 관람객 사전 털실 기부 12월20일(수)~12월26일(화)

 뜨개 퍼포먼스/특별워크숍(아코디언 퍼포먼스)  12월27일(수)~12월30일(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프로그램으로 <떠난 후, 남겨진 것들의 시간>을 개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7: 임흥순-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전시의 주제와 담론을 확장하는 관람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입니다. 임흥순 작가의 작품의 화두인 한국 근현대사에서 희생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대형 뜨개 설치작품이 서울박스 내 관람객 참여로 완성 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특별 뜨개 워크숍 및 아코디언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 주제를 다각도로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관람객은 뜨개질이라는 노작(勞作: 애쓰고 노력해 이룸)의 시간을 통해 "당신은 세상을 떠난 후,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뜨개질을 하며 이에 대한 답을 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 5전시실 내 전시되고 있는 항일운동가의 자녀로 평생을 일본에서 살아온 김동일 할머니의 뜨개 유품관람객에게 사전 프로그램에서 기부 받은 털실은 해체되어 관람객의 대형 뜨개질 작품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의미와 순환하는 인생의 무게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떠난 후, 남겨진 것들의 시간>은 12월 20일(수)부터 서울관 로비에서 털실 혹은 털실로 구성된 물품을 기부받는 사전 기부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12월 27일(수)부터 12월 30일(토)까지는 뜨개 퍼포먼스, 특별 워크숍으로 이어집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 일정
일       시   - 사전프로그램(털실기부): 2017년 12월 20(수)~12월 26일(화), 10:00~18:00
                 - 관람객 참여 뜨개 퍼포먼스: 2017년 12월 27일(수)~ 12월30일(토), 상시/워크숍 시간 제외
                 - 특별 뜨개 워크숍: 2017년 12월 27일(수)~ 12월29일(금), 14:00~16:00
장       소   - 사전프로그램(털실기부): 서울관 로비
                 - 관람객 참여 뜨개 퍼포먼스/ 특별 뜨개 워크숍: 서울관 지하1층 서울박스
참  가  비     무료
참가 방법   - 사전프로그램(털실기부): 선착순 200명 기념품(에코백) 증정
                  - 관람객 참여 뜨개 퍼포먼스: 상시참여/ 현장접수
                  - 특별 뜨개 워크숍: 온라인 사전예약(회당 15명)


프로그램 안내

참고이미지

프로그램

일 시

내 용

[사전 프로그램]
관람객 털실 기부

12.20.(수)

~12.26.(화)
10:00~18:00
서울관 로비

워크숍 및 퍼포먼스를 위한 사전 기부
- 기간 내 미술관을 방문하여 털실 혹은 털실로 이뤄진 물품을 기부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 증정(에코백)

[뜨개 퍼포먼스]
관람객 참여
대형 설치 퍼포먼스

12.27.(수)

~12.30.(토)
10:00~18:00
서울박스
* 워크숍 시간 제외

관람객 참여형 뜨개 설치 퍼포먼스
- 거대한 뜨개 설치물을 관람객이 연이어 연결하는 뜨개 설치 프로젝트
- 사전프로그램에서 기부 받은 관람객 물품과 전시의 김동일 할머니 뜨개 유품, 그리고 관람객의 뜨개물이 연결하여 의미 생성
- 현장참여/ 기간 내 상설 진행

[특별 워크숍]
워크숍 및
아코디언 퍼포먼스

12.27.(수)

~12.29.(금)
14:00~16:00
서울박스

뜨개 워크숍 및 아코디언 퍼포먼스
- 한국 현대사에서 희생되고 소외된 여성과 함께하는 뜨개 워크숍 및 아코디언퍼포먼스
- 남, 북 어떤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 짓기 어려운 음악을 연주를 아코디언 퍼포먼스로 보여줌
- 뜨개질과 아코디언 감상을 통해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본 후 자신이 남길 것을 적어 보는 워크숍
- 총 3회, 회당 15명/사전 예약자에 한해 진행

 

사전 프로그램 및 뜨개 설치 퍼포먼스
  - 임흥순 작가 작품에 관통하는 ‘죽음’이라는 메시지를 붉은 실 뜨개 설치 퍼포먼스로 표현. 개인의 삶을 담아낸 뜨개 조각 하나하나가 이어져 하나의 거대한 설치물로 완성. 작가가 이야기 하는 죽음으로 결국 귀결되는 개인의 역사를 시대의 서사로 형상화
  - 관람객 사전 참여로 받은 털실과 전시의 김동일 할머니의 뜨개 유품을 또 다른 관람객의 새로운 뜨개질과 교차시킬 예정.  개인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이 모여 역사를 이룬다는 임흥순 작가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를 관람객과 함께 확장
  - 낚시, 자수, 뜨개질 등을 통해 상처와 트라우마를 극복한 4인의 할머니들을의 유품을 통해 수많은 죽음과 희생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국 현대사 속에서 희생된 여성들에 대해 살펴 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사전 프로그램]

털실 및 목도리, 장갑, 옷 등을 관람객에게 기부/

김동일 할머니 유품 해체

당신이 떠난 후, 무엇을 남길 것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고

답을 구하는 동안 뜨개질을 지속

나의 남길 것(유품)

 태그에 적어 부착

 다음 관람객이 이어 뜨개질을 지속됨

* 뜨개 조각은 김동일할머니의 유품과 관람객 기부털실로 연결

관람객의 작품을 한데 모여 집적되어 거대한 뜨개 설치물이 기간 내 계속 변화

※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별 워크숍] 뜨개 워크숍 및 아코디언 퍼포먼스
 - 김동일 할머니와 같이 상처와 트라우마를 뜨개질, 악기연주 등으로 극복하였던 여성들과 함께하는 뜨개 워크숍 및 아코디언 퍼포먼스
 - 워크숍 중 아코디언 퍼포먼스 함께 개최. 오늘날의 또 다른 ‘김동일 할머니’라 할 수 있는 한국의 분단 상황 직접적으로 경험한 20대 여성을 통해 전시 담론 확장. 한국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의 연주 퍼포먼스로 다양성이 열리고 공존하는 장소로서의 미술관 역할 강화
 - 아코디언 연주는 임흥순 작가의 영화 <북한산>과 <려행>에 등장하는 소재로 일제 강점기와 분단 이후 각각 발표되었지만 남과 북에서 모두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곡(<사의 찬미>와 <임진강>등)을 연주

 

 

프로그램 내용

1

 

14:00~14:20

 

- 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 참여 방법 소개

2

  14:20~15:30

- 참여 강사와의 대화

  >한국 현대사 속에서 희생되고 소외된 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접함

 - 자신의 죽음 뒤에 남길 유품을 생각하는 시간

  >관람객 기부 털실과 김동일 할머니 유품을

   해체하여 재구성

- 아코디언 퍼포먼스

  <사의 찬미(死의 讚美)>, <임진강>

3

  15:30~16:00

- 프로그램 마무리



문   의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 교육 담당 조혜리 02-2188-6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