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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모던걸 다이어리

교육정보 테이블
교육기간 , 교육시간 , 교육인원, 교육대상, 교육비, 교육장소, 문의, 첨부파일
교육기간2018.03.08~2018.03.28
교육시간사전프로그램 10:00~19:00/ 특별공연 13:00,15:30,17:30
교육인원-
교육대상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
교육비무료
교육장소로비 및 전시실
문의02-2188-604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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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개

<신여성 도착하다>

MMCA 문화프로그램


2018 모던걸 다이어리

Modern Girl DIARY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4개의 모던걸 이야기​

모던걸K. 나혜석, 김명순, 주세죽을 만나다



MMCA 문화프로그램 2018 모던걸 다이어리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MMCA문화프로그램으로 <2018 모던걸 다이어리>를 개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신여성 도착하다>전시 콘텐츠 기반의 관람객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3월 8일 목요일에는 홈그라운드 안아라작가의 창작요리를 나누는 '110th 세계여성의 날 기념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8 모던걸을 찾습니다' 사전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3월 28일 수요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사전프로그램에서 수집된 관람객의 이야기와 근대기 신여성(나혜석, 김명순, 주세죽)의 삶과 글을 바탕으로 구성한 4개의 신여성 모노드라마를 선보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1920년대 근대기를 살아간  '신여성'과 2018년 오늘을 살아가는 '21세기 신여성'이 조우하는 자리로 여성성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프로그램 개요
일              시   - 110th 세계여성의 날 기념프로그램: 2018년 3월 8(목), 11:30~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 [사전프로그램] 2018 모던걸을 찾습니다!: 2018년3월 8일(월)~ 3월18일(일),  10:00~19:00 (미술관 휴관일 제외)

​                         ​ - [특별공연] 노라를만나다: 2018년3월 28일(수),  13:00~14:00, 15:30~16:30, 17:30~18:30
장               소    덕수궁관 로비 및 전시실
대               상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
참      가     비    무료(전시 입장객에 한함/ 특별 공연일은 3월 문화가 있는 날로 전시관람 무료)
참  가   방  법    현장참여  * '세계여성의 날' 기념프로그램은 준비된 수량 소진시 까지 진행합니다
문               의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 교육 담당 조혜리 02-2188-6043




사전 프로그램 소개

모던걸 다이어리 사전 프로그램 소개

 

 

 

 

2018 모던걸 다이어리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 이미지

 110th 세계여성의 날

기념프로그램

- 근대기 신여성 나혜석, 김명순 등이 일제강점기 처음 기념한 '세계여성의 날' 사전프로그램 오픈


- 사전프로그램 참여 관람객과 홈그라운드의 안아라 작가가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  재해석한 창작요리 나눔


** 본 프로그램은 International Women's Day(IWD) 캠페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3.8.(목)

11:30~

덕수궁관 로비

2018 모던걸 다이어리 모던걸을 찾습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2018 모던걸을

찾습니다!



-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수집


- 수집한 관람객의 이야기는 특별 공연 #4의 시나리오에 반영 예정


** 참여 관람객 10명에 한하여 <신여성 도착하다> 도록 증정



 3.8.(목)~3.18(일)

10:00~19:00

덕수궁관

 


특별 프로그램 소개

일   시: 3월 28일 수요일 '3월 문화가 있는 날' 개최

             13:00~14:00, 15:30~16:30, 17:30~18:30 (60분/총 4개의 극,12회 공연)

장    소: 덕수궁관 로비 및 전시실

내   용

-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실 내에서 전시 콘텐츠와 극이 순환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노드라마

- 관람객의 현장 참여로 완성되는 열린 공연

- 사전프로그램에서 수집한 관람객과 말과 글로 완성되는 공연

 

모던걸 다이어리 특별프로그램 노라를 말하다 소개

 " 노라를 말하다"
1890년대에 태어나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3명의 신여성(김명순, 나혜석, 주세죽)을 연극배우인 모던걸K가 만나다

노라를 말하다 나는 단발을 주장합니다 프로그램 이미지

노라를 말하다 나는 사랑한다 프로그램 이미지

노라를 말하다 나는 인형이었네 프로그램 이미지

노라를 말하다 2018 모던걸 프로그램 이미지

 #1. 나는 단발을 주장합니다

     - 주세죽 役



1925년, 허정숙 김조이 등과 함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단발 사건을 일으킨 주세죽을 만나 단발을 하게 된 경위를 묻는다. 주세죽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이며 사회주의 운동가이다. K의 질문에 대한 주세죽의 답변을 통해 펼쳐지는 여성의 미와 신체의 근대화.


 #2 나는 사랑한다

   - 김명순 役



1925년, 김명순이 서른이 되던 해 발표한 첫 시집 ‘생명의 과실’ 출판발표회장. 김명순은 작가, 소설가, 시인이며, 언론인, 화배우, 연극배우이다.  김명순의 팬임을 자처하며 ‘오오,봄!’을 낭송하는 K. K는 김명순에게 시작 아이디어에 대해 질문하고, 김명순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한다.

 #3. 나는 인형이었네

     - 나혜석 役



때는 1931년, 김우과 이혼한 35세의 나혜석을 인터뷰하는 K. 나혜석은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작가이며 근대적 여권론을 펼쳤다. 이혼고백장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한 연애와 결혼, 남성과 사회제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한다.


 #4. 2018 모던걸

   -모던걸K 役



홀로 남은 K. 현대여성으로서 느낀 주세죽, 김명순,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를 관람객과 나눈다. 노라를 연기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오늘을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야기를 하던 중 익명의 사연을 읽게 되는데, 나혜석이 익명으로 보낸 ‘노라’의 이야기...


  “나는 단발을 주장합니다. 내가 단발을 주장하는 것은 새 사상이나 주의를 표방함이 아니 오, 또한 일시적인 신유행에 감염되어 기분으로나, 양풍, 중독으로 주장함이 아닙니다.”

 “길바닥에, 구르는 사랑아 주린 이의 입에서 굴러 나와

사람 사람의 귀를 흔들었다 ‘사랑’이란 거짓말아"

 “사남매 아해들아,

​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 제도와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

​네 애미는 과도기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였더니라”

 “나는 인형이었네. ​

아버지의 착한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착한 아내인 인형으로

그네들의 노리개였네”

 



110th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We want bread, but roses, too”

 

110년 전인 1908년 3월 8일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 1만 5천여명은 뉴욕 러트거스광장에 모여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여성들은 “ We want bread, but roses, too”(우리에게 빵 뿐만 아니라 장미도 달라!_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과 인권을 의미)라고 외치며 여성의 권리 신장을 주장하였다. 이 후 미국을 넘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고 UN은 1975년을 ‘여성의 해’로 지정, 1977년에는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1920년대 일제 강점기에 <신여성 도착하다>전시에서 소개하는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등의 근대기 신여성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식을 자발적으로 개최하며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는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 <2018 모던걸 다이어리>는 International Women's Day(IWD) 캠페인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www.internationalwomensday.com



참여 아티스트 및 단체 소개
홈그라운드_ 안아라(작가/셰프)
안아라는 홈그라운드를 통해 식재료와 요리, 음식문화와 연관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각종 문화·예술 행사, 전시, 프리

마켓에서 창작요리를 소개하며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푸드 스타일링을 기획하고 워크숍 및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광주1930
<광주 1930>은 광주 양림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들을 연구하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한다. <1930양림쌀롱>을 통해 문화적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여행자들을 위한 플랫폼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공간을 런칭하였다. 광주
의 시대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로서 양림동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연출

윤태식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예술학사/ BFA)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오페라과 연출 전공 (예술전문사/ MFA)


국립아시아문화전당 WTC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뮤지컬 전공 겸임교수
Opera <The Noble and Wise>, 뉴욕 카네기홀, 연출
Walk Through Cinema <COSMOS>,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출


출연

김지현 K 役/ 한성대 무용과
햄릿 얼라이브, 사랑은 비를 타고, 맘미미아, 베르테르, 아리랑, 싱잉인더레인


김선영 주세죽 役/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미스터레이듸, 야무치트위스트, 암시, 너를 묻다


김재향 김명순 役/ 한국예술원 연극과
날 보러와요, 방황하는 칼날,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권세연 나혜석 役/ 동국대 연극학부
마담 앙트완, 혼술남녀, 붉은 실, 루시드 드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