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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 삼라만상 | 198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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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정보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작가명
    강익중 KANG Ikjoong
  • 작품명
    삼라만상
  • 제작연도
    1984 - 2014
  • 재료
    패널에 혼합재료, 오브제, 콜라주, 동에 크롬 도금
  • 규격
    가변설치 (반가사유상:92×33×33,패널:50×50×10×(400))
  • 부문
    회화 II
  • 관리번호
    07462
  • 수집경위
    구입
  • 전시상태

    전시중 (서울관)

강익중(姜益中, 1960- )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가서 프랫 아트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후 뉴욕을 배경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학생활 초기에 그는 작업할 시간조차 없는 빡빡한 스케줄 탓에 작은 캔버스를 만들어 주머니에 넣고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작업을 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3인치 작품(7.6×7.6cm)의 시작이다. 그는 열차 안에서 군상들, 일상의 단편, 영어단어 노트 등을 초소형 캔버스에 문자나 기호, 그림으로 기록하였고, 달항아리, 한글 등 한국적인 소재 또한 즐겨 그렸다.
‹삼라만상›은 1만여 점에 이르는 작은 캔버스들이 단위별로 모여 완성된 설치작품이다.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과 함께한 2인전 «삼라만상: 멀티플/다이얼로그 »에 출품되기도 했다. 3인치의 작은 이미지들은 서로 더해지고 연결되고 화합하면서 거대한 우주, 삼라만상을 연상시킨다. 이렇게 서로 연결된 모든 세상의 소리를 보는 존재, 즉 ‘관음’으로서 설치된 반가사유상은 크롬 도금된 표면에 벽면에 설치된 작품들이 투영되면서 결과적으로 ‘있으면서도 없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MMCA 서울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소장품 86점

MMCA 서울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소장품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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