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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 소달구지 | 연도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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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정보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작가명
    박수근 PARK Sookeun
  • 작품명
    소달구지
  • 제작연도
    연도미상
  • 재료
    종이에 연필
  • 규격
    17×27
  • 부문
    드로잉
  • 관리번호
    04180
  • 수집경위
    구입
  • 전시상태

    비전시

미석(美石) 박수근(1914-1965)은 강원도 양구(楊口)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고《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1932)에 입선하여 화단에 등장하였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가난하고 외로운 민중의 삶을 다루었다. 대체로 그의 작품은 향토적이고 토속적인 친근감을 자아내며, 평면적인 화강암질의 질감과 함께 단순하고 검은 선 등이 특징이다
연도미상의 작품인 <소달구지>는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불리고 있는 박수근의 전형적인 표현양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달구지를 메고 있는 소의 모습을 통하여 서민들의 삶과 그들의 정감어린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뒤에서 본 달구지와 소를 대담한 구도로 그리고 있는데 이러한 점은 인물그림에서 보여지는 평면성과 전혀 다른 공간적 깊이감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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