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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 신선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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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정보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작가명
    김은호 KIM Eunho
  • 작품명
    신선
  • 제작연도
    1975
  • 재료
    종이에 먹, 색
  • 규격
    51×66
  • 부문
    회화 I
  • 관리번호
    00349
  • 수집경위
    관리전환
  • 전시상태

    비전시

이당(以堂) 김은호(1892-1979)의 <신선도(神仙圖)>이다. 이 작품은 특정한 고사를 소재로 한 것은 아니나 전통적 은일도(隱逸圖)이다.


김은호의 다른 신선도와 유사하게 화면 한편으로 비스듬히 곡선 지어 뻗은 소나무에 신선이 부채를 들고 기대어있는 그림이다. 학과 기암괴석(奇巖怪石)의 표현으로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김은호는 세필(細筆)의 채색화(彩色畵)에 능한 화가였으나 이 작품은 화선지에 수묵담채(水墨淡彩)로 그려져 있다.


 


[화제 풀이]


蒼髥白羽仙風起  푸른 솔과 하얀 깃이 선풍을 일으켜 

長住斯翁與此松  이 노인을 이 솔과 오래 머무르게 하리

  乙卯孟秋節  을묘년(1975) 맹추절(孟秋節 음력 7월)에 

  以堂寫  이당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