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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명
- 김세중 KIM Sech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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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두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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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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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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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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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
- 1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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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
- 조각ㆍ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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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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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경위
-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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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상태
비전시
김세중(1928-1986)은 예술이 미치는 사회∙정치학적인 역할에 대해서 늘 생각했던 조각가였다. 그는 예술의 개념을 확대하여 조각예술의 '장'이 되는 것은 직접적인 사회 유기체이며, 기념비 같은 조형물을 통해 여러 사람이 참가하는 유기적인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1968)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념조각을 남긴 김세중은 조각을 일반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는데 힘써왔다.
<두 여인>(1983)은 김세중의 모뉴멘탈(Monumental)하고 남성적인 특징 보다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많이 가미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세부적인 묘사는 생략하고 단순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콜롬바와 아그네스>(1954)와 함께 작가에 대한 연구과정에서 조각의 변화과정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