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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우 | Yellow Chair Black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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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정보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원작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작가명
    한경우 HAN Kyungwoo
  • 작품명
    Yellow Chair Black
  • 제작연도
    2006
  • 재료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 규격
    5분 55초
  • 부문
    뉴미디어
  • 관리번호
    06526
  • 수집경위
    구입
  • 전시상태

    비전시

한경우(1979~는 2005년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후 2007년 미국의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Film Video and New Media로 석사 졸업하였다. 개인전과 이인전을 시카고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미국에 사는 한국 미술가들 중에서 매년 세 명의 미국 비평가들의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AHL Fondation Visual Arts Award Winner를 2007년에 수상하였다.


한경우는 매체의 특성을 찾아내고 그 관습을 제거하는 비디오 예술가로 비디오라는 메체를 통해 시각적인 진실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작업을 한다. 즉 싱글 채널 비디오로 비주얼한 환영을 보여주나 곧 우리의 예상을 뒤엎으며 허구를 드러낸다. 신선한 동시대의 관점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비평법이다. 우리의 시각적인 세계가 얼나마 허구일 수 있는 지를 매우 영리하게 위트와 유머로써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Yellow Chair Black(2006)에서는 앉아있는 동일한 여성의 이미지와 두 개의 다른 공간이 수수께끼로 존재한다. 그것은 마지막 순간에 해결된다. 앞뒷면의 커버의 색이 다른 책과, 놓여있던 의자의 방향을 돌림으로써 그 궁금증이 해결된다. 공간을 메우고 있는 벽지는 홈을 가지고 있어서 한 면에서 노란색이, 다른 면에는 검은색이 칠해져 있고 그것은 카메라의 위치에 의해 다른 색으로 비춰졌던 것이다. 즉 영상과 실제 공간에 시각적인 갭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영상에서의 시각적인 진실이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06년 시카고에서 개최했던 전에 출품되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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