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공공’은 미디어 플랫폼이 설치된 ‘공공장소(公共場所)’에서 더 많은 ‘대중(Public)’과 만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협업작가인 김보희의 회화 25점을 재구성하여 회화 속 자연 풍경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이번 프로젝트는 강남대로 현장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영상에 맞춘 음향을 더해 감상 가능하다.
2022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프로젝트 «공공 × 김보희»
상영장소: 강남대로 G-LIGHT
상영기간: 2022.4.29.-2022.6.30.
상영시간: 20:30, 21:30, 22:30 (3회, 3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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