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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전 연계 세미나 I ‹모던 데자인의 시대: 인물, 사물, 사건들›

전시정보

  • 기간 2023-02-15 ~ 2023-02-15
  • 장소 과천 2층, 3전시실
  • 시간 14:00-17:00
  • 인원 70
  • 참가비 0
  • 이벤트 대상 디자인, 미술 전공자 및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전 연계 세미나 I ‹모던 데자인의 시대: 인물, 사물, 사건들›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에서 개최중인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전과 연계하여 총 2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차 세미나 ‹모던 데자인의 시대: 인물, 사물, 사건들›에서는 한국 근현대디자인사 및 시각문화연구의 흐름과 과제를 다각도로 조망하고자 전시 도록의 필진을 포함하여 디자인사 연구자 및 평론가 총 5인의 발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한홍택, 이완석을 비롯하여 ‘모던 데자인’의 시대를 이끌었던 주요 산업미술가들의 작품, 아카이브, 활동상을 함께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개요
ㅇ 제목: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전 연계 세미나 I ‹모던 데자인의 시대: 인물, 사물, 사건들›
ㅇ 일시: 2023년 2월 15일(수), 14:00-17:00
ㅇ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전시실(2층)
ㅇ 대상: 디자인, 미술 전공자 및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ㅇ 내용

프로그램

순서

시간

주제(안)

발표자

1

14:00-14:10

프로그램 소개

이현주

(학예연구사)

2

14:10-14:35

한국의 근대화와 디자인

최범

(디자인 평론가)

3

14:35-15:00

도안 시대의 한국 디자인

노유니아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연구교수)

4

15:00-15:25

1930년대 후반 조선 광고계의 첨단 :

천일제약과 디자이너 이완석

전용근(디자인사 연구자)

5

15:25-15:35

휴식

6

15:35-16:00

해방 이후 1970년대까지 한홍택과 조선(대한)산업미술가협회의 활동

강현주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교수)

7

16:00-16:25

1950-70년대 디자인 개념의 사회적 부상과 변천

최호랑

(디자인 역사문화연구자)

8

16:25-17:00

토론 및 질의응답

모더레이터: 신희경

(세명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과 교수)

※ 발제자, 세부 일정 및 주제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신청 접수
ㅇ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온라인 사전접수(선착순/무료)
ㅇ 접수기간: 2023.2.1.(오전 10시)-2023.2.14(자정)
까지

 ※ 사전접수 인원 결원 시,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 받습니다.
ㅇ 참가비: 무료

 ※ 세미나 참가는 무료이나 세미나 전, 후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관람권 구입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문의: 02-2188-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