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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 2023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 나는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한다

전시정보

  • 기간 2023-09-20 ~ 2023-09-24
  • 장소 서울 지하1층, MMCA 다원공간
  • 시간 날짜별 상이
  • 인원 20
  • 참가비 2000
  • 이벤트 대상 만 12세 이상
다원예술 2023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 나는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3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

3부. 노이즈 캔슬링과 앰비언트, 몸과 목소리


3부 ‘노이즈 캔슬링과 앰비언트, 몸과 목소리’는 노이즈 캔슬링의 노이즈나 앰비언트 음악처럼,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에 관해 말하고자 한다.


3-1. 나는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생각한다›는 퍼포머와 관객(또는 다른 관객) 사이에서 감각을 전달하려는 시도이다.

공연은 타자들 사이에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상호 주관적 토대로서 신체적/생리적 공감이 작동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퍼포머는 아주 미세한 움직임, 리듬감과 호흡 등의 근감각적 재료를 사용하여 특정한 정동과 감각을 발생시킨다.


관객의 반응은 신체적/생리적 차원에서 출발하여 정서적 공감으로 발전되어가고 이러한 일련의 반응 과정 자체가 퍼포먼스 자체가 되며, 관객은 퍼포머의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반응하거나 다른 관객의 반응을 지각함으로서 공감과 전이의 피드백 루프에 참여하게 된다.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B1, MMCA 다원공간

○ 일정: 9. 20. 오후 7시 / 9.21.-9.24. 오후 3시


황수현

안무가 황수현은 퍼포밍과 관람 행위 사이에서 작동하는 감각-감정-신체의 관계에 주목하며 그 사이의 새로운 감각 또는 낯선 신체 경험의 잠재성을 탐구한다. 대표작으로는 ‹아이 원트 투 크라이, 벗 아임 낫 새드›(2016), ‹우는 감각›(2018), ‹검정감각›(2019), ‹음———›(2020)이 있다. 2019년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 작품상, 제27회 무용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안무, 컨셉: 황수현

출연: 강호정, 박유라, 황다솜

조명디자인: 공연화

조명크루: 김요한, 김현, 김해빈

프로듀서: 양지울

조명 오퍼레이팅: 오유진

음향 오퍼레이팅: 전은서


※ 관람 안내 및 유의사항

- 사전예약은 미술관 홈페이지의 [전시 관람 예약하기]-[다원예술]에서 프로그램 2주 전 오픈됩니다.

- 만 13세 이상 관람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하니, 5분 전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