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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참여자 모집] 다원예술 2026 쇼케이스 - 샘 쇼이어만 ‹선 트레이싱›

전시정보

  • 기간 2026-08-19 ~ 2026-08-23
  • 장소 서울 교육동 2층, 2강의실
  • 시간 10:30-15:00
  • 인원 12명
  • 참가비 0
  • 이벤트 대상 성인
[워크숍 참여자 모집] 다원예술 2026 쇼케이스 - 샘 쇼이어만 ‹선 트레이싱›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쇼케이스 2026에서 선보이게 될 작업의 일환으로 샘 쇼이어만 〈선 트레이싱〉 워크숍을 진행한다. 협업자인 코엔 판데르 헤이던과 함께 대화, 낭독, 움직임 활동, 공동 트레이싱 등을 통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사유와 방법론을 알아본다. 참가자들은 태양에 대한 성찰과 그 궤적을 추적하는 활동을 통해 빛, 시간, 그리고 계속 변화하는 우리의 지각에 감각을 맞추도록 초대받는다. 본 워크숍 참가자 중 희망자는 9월 2일, 3일 실제 공연의 퍼포머로 참여하게 된다.


● 개요


* 일시: 2026년 8월 19일(수) / 8월 20일(목) / 8월 23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3시  

        - 3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여 1회만 신청 및 참여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교육동 강의실2


* 대상: 사전 예약자 12명




● 참여 신청


* 신청: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온라인 사전접수


* 신청기간: 7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8월 18일(화) 오후 6시까지


* 참가비: 무료 


* 문의: 02-3701-9579




● 작가 소개


샘 쇼이어만


샘 쇼이어만은 시각예술, 연극, 도시적 실천 사이에서 작업하는 예술가다. 우리가 무언가를 보고 프레임화하는 방식과 지각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관객성이 갖는 정치성을 살핀다. 그의 작업은 무엇을 보는가 대신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으로 주의를 돌림으로써 시간, 현존, 관계성을 감각하도록 초대한다.



● 작품 소개


〈선 트레이싱〉은 지속되는 시간과 장소와의 관계 속에서 ‘지금’이라는 덧없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부질없는 시도다. 스쳐 가는 햇빛의 궤적을 따라가며 시간과의 관계를 탐색한다.


"처음으로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햇빛의 윤곽을 따라 그렸을 때, 햇빛은 지나가는 구름에 가려져 불과 몇 초 만에 사라져 버렸다. 그러다 하늘이 다시 개고 태양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을 때, 나는 태양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니, 어쩌면 그만큼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은 자전하고 공전하는 지구 위에 있는 내 몸일지도 모른다. 작은 윤곽 하나를 완성하기도 전에, 태양은 이미 그 너머로 미끄러져 가고 있었다. 태양의 움직임과 나의 행위는 그 어떤 순간도 정확히 겹치지 않았다."


샘 쇼이어만

선 트레이싱 

5전시실과 전시 마당 사이

9.2.-9.3.



※ 공지사항


- 본 워크숍은 총 3회 운영됩니다. 3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여 1회만 신청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


- 워크숍 중 1시간의 점심시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 참여자는 교육동 강의실2에서 집합한 후, 교육동 내부를 이동하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 영한 통역이 제공됩니다.


- 주차요금은 별도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photo © Peteris Viks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