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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공장

  • 2025-06-05 ~ 2025-06-12
  • 레지던시 창동레지던시
  • 조회수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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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무인공장
테오돌로스 폴리비우, ‹우리는 여전히 열린 회로 속에 있다›, 2025, 박물관 진열장, 환경 센서 데이터, ESP32, 혼합매체, 가변설치.
테오돌로스 폴리비우, ‹우리는 여전히 열린 회로 속에 있다›, 2025, 박물관 진열장, 환경 센서 데이터, ESP32, 혼합매체, 가변설치.
박민하, ‹쉐도우 플래닛›, 2023, 단채널 비디오, 흑백+컬러, 사운드(스테레오), 15분, 스틸컷.
박민하, ‹쉐도우 플래닛›, 2023, 단채널 비디오, 흑백+컬러, 사운드(스테레오), 15분, 스틸컷.
오세린, ‹부레 숨소리›, 2022, PLA, 아크릴 물감, 세라믹, 15 × 23 × 27 cm. 사진: 노경.
오세린, ‹부레 숨소리›, 2022, PLA, 아크릴 물감, 세라믹, 15 × 23 × 27 cm. 사진: 노경.
이은희, ‹머신 돈 다이›, 2022, 단채널 4K 비디오, 2.1채널, 컬러, 사운드, 20분 4초, 스틸컷.
이은희, ‹머신 돈 다이›, 2022, 단채널 4K 비디오, 2.1채널, 컬러, 사운드, 20분 4초, 스틸컷.
업체, ‹롤라 롤즈›, 2024,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0분 2초, 스틸컷.
업체, ‹롤라 롤즈›, 2024,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10분 2초, 스틸컷.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3기 입주 연구자 앤드류 커밍스와 줄리아 콜레티의 기획 전시 «무인공장»은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과 프로젝션 영상의 깜박이는 리듬을 통해 전개되며, 수수께끼 같은 존재들이 머무는 미디어 생태계를 드러낸다. 이 존재들은 데이터 회로를 통해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흐름과 단절이 교차하는 안무를 통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소통 양식을 제시한다.

  • 작가
    박민하, 업체, 오세린, 이은희, 테오돌로스 폴리비우
  • 작품수
    설치 및 영상 등 7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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