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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뉴미디어 소장품 특별전 «기술의 노스탤지어»

  • 2026-11-06 ~ 2027-03-14
  • 청주 5층, 기획전시실
  • 조회수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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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MMCA 뉴미디어 소장품 특별전 «기술의 노스탤지어»
백남준, TV를 위한 선, 1963(1995 재제작), 모니터, 비디오테이프, 150×70×50cm
백남준, TV를 위한 선, 1963(1995 재제작), 모니터, 비디오테이프, 150×70×50cm
한경우, 레드 캐비닛, 2005,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분 31초
한경우, 레드 캐비닛, 2005,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분 31초
김수자, 보따리 트럭 – 이민자들, 2007, 단채널 영상, 컬러, 무음, 9분 18초
김수자, 보따리 트럭 – 이민자들, 2007, 단채널 영상, 컬러, 무음, 9분 18초
김희천, 썰매, 2016,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7분 27초
김희천, 썰매, 2016,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7분 27초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잿가루, 2012, 단채널 영상, 흑백/컬러, 사운드, 18분 59초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잿가루, 2012, 단채널 영상, 흑백/컬러, 사운드, 18분 59초
김세진, 전령(들), 2019, 2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분 25초, 52초
김세진, 전령(들), 2019, 2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분 25초, 52초
염지혜, 사이보그핸드스탠더러스의 코, 2021,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9분 10초
염지혜, 사이보그핸드스탠더러스의 코, 2021,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19분 10초
류성실, 대왕트래블 칭쳰 투어 – 김첨지 리바이벌 2019, 2019,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4분 38초
류성실, 대왕트래블 칭쳰 투어 – 김첨지 리바이벌 2019, 2019,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4분 38초
호 추 니엔, 끝없는 날의 유령들, 2025, 4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생성형 AI 영상, 생성형 AI 음성, 알고리즘 기반 시퀀싱 시스템), 15분 생성형 루프
호 추 니엔, 끝없는 날의 유령들, 2025, 4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생성형 AI 영상, 생성형 AI 음성, 알고리즘 기반 시퀀싱 시스템), 15분 생성형 루프
이안 쳉, 천 개의 삶, 2023, 라이브 시뮬레이션, 가변크기
이안 쳉, 천 개의 삶, 2023, 라이브 시뮬레이션, 가변크기

MMCA 뉴미디어 소장품 특별전 «기술의 노스탤지어»는 브라운관 TV를 이용한 초기 비디오 아트부터 인공지능(AI)과 상호작용하는 현대 미디어 작업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전자 신호, 비디오의 시간성, 디지털 편집, 생성형 알고리즘 등 기술 매체 고유의 물질성에 주목하고, 이러한 장치들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각과 감각을 어떻게 확장해 왔는지 함께 살펴본다. 이는 빠른 기술 발전 속에서 지나간 매체들을 우리의 신체적 기억을 환기하는 능동적 매개체로 재발견하고, 다가올 미래의 예술을 새롭게 사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기간
    2026-11-06 ~ 2027-03-14
  •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 (협력)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 장소
    청주 5층, 기획전시실
  • 관람료
    2,000원
  • 작가
    구정아, 권하윤, 김구림, 김두진, 김범, 김세진, 김수자, 김아영, 김희천, 류성실, 박현기, 백남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염지혜, 이안 쳉, 이용백, 이원곤, 장쉬잔, 재커리 폼왈트, 제니 홀저, 하준수, 한경우, 호 추 니엔 (총 23명)
  • 작품수
    총 26점

오디오가이드

1. 전시 개요 «기술의 노스탤지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해온 뉴미디어 대표작을 조망할 수 있는 MMCA 뉴미디어 소장품 특별전입니다. 백남준의 작품을 시작으로 동시대 영 프론티어 작가까지 1963년 부터 2025년까지 제작된 작품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기술은 언제나 우리의 감각을 확장하고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을 뒤바꿔왔습니다. 텔레비전과 비디오, 인터넷을 거쳐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이미지가 재생산되고 변형되는 방식은 관람자의 지각 및 참여를 변화시킵니다. 미디어라는 용어가 단지 콘텐츠를 담아내는 전달체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 구조를 바꾸고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 요인이라는 미디어의 정의를 상기한다면, 미디어아트는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다루어 우리의 신체 어딘가에 새겨져 있는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는 가장 극적인 형태의 실천이 됩니다. 이번 전시는 텔레비전의 불완전한 전자기파부터 인공지능의 무한한 알고리즘까지, 60여 년을 가로지르는 매체의 궤적을 좇으며 우리가 마주했던 경이로운 감각의 기억을 다시금 불러일으킵니다. 끊임없이 숨가쁘게 진화하는 낯선 세계 앞에서, 예술이라는 매혹적인 문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반추하는 이 여정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텍스트의 내레이션은 AI 음성 합성 기술을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전시 개요

1.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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