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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지구별연구소

  • 2023-05-04 ~ 2023-12-17
  • 어린이미술관
  • 조회수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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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예술가의 지구별연구소
강운, ‹순수형태-여명›, 2000, 캔버스에 유채, 333.3×21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강운, ‹순수형태-여명›, 2000, 캔버스에 유채, 333.3×21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바래(전진홍, 최윤희), ‹에어 빈›, 2021, 폴리우레탄, FRP, 전구, 가변크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바래(전진홍, 최윤희), ‹에어 빈›, 2021, 폴리우레탄, FRP, 전구, 가변크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장종완, ‹뉴슈가_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2022, 린넨에 아크릴릭 과슈, 227.5×364.3㎝. 작가 소장.
장종완, ‹뉴슈가_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2022, 린넨에 아크릴릭 과슈, 227.5×364.3㎝. 작가 소장.
토마스 스트루스, ‹파라다이스 21, 브라질›, 2001, C-print, 180.1×223.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토마스 스트루스, ‹파라다이스 21, 브라질›, 2001, C-print, 180.1×223.8㎝.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어린이미술관 외부 전경
어린이미술관 외부 전경

«예술가의 지구별연구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예술을 생각하는 예술가와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전시입니다.

전시된 작품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아픈 지구,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재난 등 지구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현대미술 작품을 보며 나와 자연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위험에 빠진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구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 9명의 23점 작품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미술관은 지구를 생각합니다!


※ 단체관람은 6월부터 예약 신청 가능합니다.

  • 기간
    2023-05-04 ~ 2023-12-17
  •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 장소
    어린이미술관
  • 관람료
    0
  • 작가
    강운, 김채린, 나현, 바래, 연진영, 윤호섭, 장종완, 장한나, 토마스 스트루스
  • 작품수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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