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석, ‹장마 뒤›, 1960, 캔버스에 유화 물감, 72.7 × 53 cm, 개인소장
한묵, ‹태양의 도시-낙조›, 1958, 캔버스에 유화 물감, 72 × 59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황염수, ‹풍경›, 연도미상, 캔버스에 유화 물감, 51.8 × 64.1 cm, 공간화랑 소장
이규상, ‹구성›, 1959, 캔버스에 유화 물감, 69.5 × 55.7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문신, ‹황혼›, 1954, 캔버스에 유화 물감, 28 × 57 cm, 임호건 소장
유영국, ‹물고기›, 1956, 캔버스에 유화 물감, 48 × 38 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소장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정규, ‹교회›, 1955, 캔버스에 유화 물감, 55 × 60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경, ‹명태›, 1959, 캔버스에 유화 물감, 41 × 24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정점식, ‹실루엣›, 1957, 캔버스에 유화 물감, 85 × 50.5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임완규, ‹집(集)›, 1960, 캔버스에 유화 물감, 115.5 × 90.5 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유족 기증
천경자, ‹환(歡)›, 1962, 종이에 채색, 104 × 149 cm, 리움미술관 소장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