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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

  • 2026-11-20 ~ 2027-04-04
  • 서울 지하1층, 6전시실,지하1층, 7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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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
정병규, ‹테이프타이포그래피_책 시리즈›, 2014 (2020 재제작), 종이에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118.9x84.1cm(3),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정병규, ‹테이프타이포그래피_책 시리즈›, 2014 (2020 재제작), 종이에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118.9x84.1cm(3),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슬기와 민, ‹테크니컬 드로잉›, 2014, 종이에 크로모제닉 프린트, 180x270cm(3), 180x150cm(4),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슬기와 민, ‹테크니컬 드로잉›, 2014, 종이에 크로모제닉 프린트, 180x270cm(3), 180x150cm(4),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1970년대 인쇄 출판 분야에 한글 가로쓰기가 도입된 이후 그래픽 디자인의 변천사를 추적하는 전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환경 속에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를 연구해 온 디자이너의 활동상을 시대별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1970-80년대 사진 식자와 옵셋 인쇄 기술의 부흥기, 1980-90년대 그래픽 툴과 웹 환경으로의 이행기를 거쳐 오늘날 물질과 비물질을 넘나드는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그래픽 디자인 실천의 흐름 속에서 기술 발전과 시각 문화의 역동적인 관계를 살피는 가운데 한국미술의 저변을 확장하려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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