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변형 프로젝트는 과천관 내·외부 공간을 무대로 장소의 의미를 상상하는 건축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건축가 30팀이 상상한 미술관의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과천관의 현대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건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을 제공해 오프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전시장을 매개하는 콘텐츠 아카이빙을 선보인다. 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작가와의 인터뷰, 현장 답사, 라운드 테이블, 시민 공모 프로그램 등의 건축과 미술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풍부한 담론 생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 (* 자세한 내용 참고 / 클릭하면 페이지 연결됩니다.)
http://www.imaginemmca.org/
연계프로그램
1. 미술관 탐사
<상상의 항해>전에 참여한 건축가가 자신의 작업과 그 바탕이 된 과천관 건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강연들이다. 추적한 과천관의 사회적 배경, 건축가의 눈으로 바라본 과천관, 과천관에서 벌어지는 사건 등 흥미진진한 건축 이야기가 펼쳐진다.
1) 황두진 & 분섬 프렘타다: 8.19(금) 오후 4:00-6:00 / 서울관 세미나2실
2) 설계회사(강현석, 김건호, 정현): 9.1(목) 오후 2:00-3:30 / 서울관 강의실1
3) 바우건축(권형표,김순주): 9.8(목) 오후 2:00-3:30 / 과천관 어린이미술관 배움뜰1
4) 박정현(건축평론가): 9.22(목) 오후 2:00-3:30 / 서울관 강의실1
2. 비하인드 스토리
참여 건축가 30인과 이메일로 진행하는 아티스트-토크다. 이번 전시와 작품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관의 변신과 진화', '미술과 건축의 관계'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3. 열 한 개의 시선
미술관을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의 눈을 통해 그들이 경험하고 바라보는 과천관 공간들의 또 다른 면을 알아 본다. 모양과 색깔은 다르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일상 공간으로서의 미술관은 어떤 모습인지 들어본다.
4. 1986, 2046
공간의 변화와 미래, 건축과 전시의 관계를 주제로, 유머러스한 상상부터 급진적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 주제1: 건물 수명 연장의 꿈
○ 주제2: 건축 전시의 미래
○ 일정(예정): 10월27일(목), 11월17일(목)
5. 과천관의 과거 (관객 참여 프로그램)
과천관을 방문한 그 당시의 사진을 한 줄 사연과 함께 업로드 받아 웹사이트에 디스플레이한다. 수집된 사진 중 기록적 가치가 있는 것은 절차를 거쳐 미술관 공식 자료로 아카이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