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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 2018-10-18 ~ 2019-02-17
  • 과천 1원형전시실
  • 조회수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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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제프리 밀스테인, <뉴어크 8 터미널 B, 뉴저지 뉴어크>, 2016 © Jeffrey Milstein
제프리 밀스테인, <뉴어크 8 터미널 B, 뉴저지 뉴어크>, 2016 © Jeffrey Milstein
파블로 로페스 루스, 〈공중에서 본 멕시코시티 XIII〉, 2006 ©Pablo López Luz
파블로 로페스 루스, 〈공중에서 본 멕시코시티 XIII〉, 2006 ©Pablo López Luz
나탄 드비르, 〈데시구알〉, 2013 © Natan Dvir
나탄 드비르, 〈데시구알〉, 2013 © Natan Dvir
로런 그린필드,<사진가의 다큐멘터리 ‘뷰티 컬처(Beauty CULTure)’중 양면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2011 © Lauren Greenfield
로런 그린필드,<사진가의 다큐멘터리 ‘뷰티 컬처(Beauty CULTure)’중 양면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2011 © Lauren Greenfield
왕칭송, <일, 일, 일해라>, 2012 © Wang Qingsong
왕칭송, <일, 일, 일해라>, 2012 © Wang Qingsong

[전시 소개]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은 지난 25년간 형성된 지구 차원의 문명을 조망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전시는 사진 렌즈를 통해 ‘동시대’를 아우르며, '지구 전체를 포괄하는' 문명을 바라보고, 이에 대한 대중들의 행동인 '집단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사진가들은 하나의 집단으로 존재하며 우리 시대의 다면적인 초상화를 창조한다. 그들은 지구 곳곳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즉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 일하며, 노는지, 우리의 몸과 물건과 생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협력하고 경쟁하는지, 어떻게 사랑하고 전쟁을 일으키는지를 부지런히 관찰, 기록, 해석하는 존재들이다. 본 전시는 최대한 포괄적인 시각에서 인간사회의 향방을 그려내며 '문명'에 접근하는 한편, 갈수록 복잡하고 추상적이 되어가는 문명이라는 개념을 사진이 다루는 방식, 그리고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사진이 하는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출품작이 300여점에 이르는 대규모 국제 전시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은 사진전시재단의 큐레이터 윌리엄 유잉, 홀리 루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뒤 10여 개국을 순회한다. 함께 출판되는 단행본 및 해외 순회를 통해 KDK, 김태동, 노순택, 노상익, 조춘만, 정연두, 최원준, 한성필 등 한국작가를 전세계에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 구성]

이 전시는 문명의 8가지 주된 측면을 살펴보는 여정으로 구성했다. ‘벌집’은 우리가 사는 장소와 관련된 사진을 담고 있으며, ‘따로 또 같이’는 사회적 관계를 살펴본다. ‘흐름’은 사람, 물건, 생각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설득’은 우리가 타인을 설득하는 기제를 들여다본다. ‘통제’는 통치와 권력을, ‘파열’은 사회의 붕괴와 충돌을 다룬다. ‘탈출’은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다음’은 21세기에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엿본다.


[참여작가]

맥스 아길레라 헬웨그, 안 드레이아 알베스 드 올리베이라, 에번 베이든, 머리 밸러드, 올리보 바르비에리, 맨디 바커, 올라프 오토 베커, 발레리 블랭, 대니얼 베레훌락, 페터 비알로브르체스키, 플로리안 뵘, 미켈레 보르초니, 프리실라 브리그스, 폴 뷜테일, 에드워드 버틴스키, 알레한드로 카르타헤나, 필리프 샹슬, 최원준, 올리비에 크리스티나, 린 코언, 로이스 코너, 라파엘 달라포르타, 헤르코 더 라위터르, 리하르트 데 차르너, 세르게이 돌젠코, 나탄 드비르, 로저 에베르하르트, 미치 엡스테인, 앤드루 에시보, 애덤 퍼거슨, 뱅상 푸르니에, 앤디 프리버그, 리 프리들랜더, 매튜 가프수, 안드레아스 게펠러, 조지 조지우, 크리스토프 길렌, 애슐리 길버트슨, 케이티 그래넌, 사무엘 그라타캅, 로런 그린필드, 한성필, 닉 하너스, 숀 헤멀러, 미시카 헤너, 사우스 호 시우 남, 칸디다 회퍼, 댄 홀즈워스, 홍하오, 피터 휴고, 조춘만, 크리스 조던, 정연두, 나다브 칸더, 김도균, 마이크 켈리, 김태동, 앨프리드 코, 이레네 쿵, 베니 램, 안미 레, 조르지 리초브스키, 마이클 라이트, 마우리시오 리마, 파블로 로페스 루스, 크리스티안 뤼니히, 베라 루터, 앨릭스 매클레인, 데이비드 메이셀, 앤 맨덜바움, 에드거 마틴스, 제프리 밀스테인, 민티오, 리처드 미스라히, 앤드루 무어, 데이비드 무어, 리처드 모스, 미하엘 나야르, 발터 니더마이어, 노순택, 노상익, 사이먼 노퍽, 오카모토 히로시, 트레버 패글렌, 닐 패딩턴, 트렌트 파크, 카라 필립스, 세르게이 포노마레프, 시릴 포체, 마크 파워, 자일스 프라이스, 라이너 리들러, 사이먼 로버츠, 앤드루 로워트, 빅토리아 삼부나리스, 사토 신타로, 도나 슈워츠, 폴 샴브룸, 뤄성원, 시바타 도시오, 태린 사이먼, 알렉 소스, 헨리크 슈폴러, 윌 스테이시, 토마스 스트루트, 래리 술탄, 다카토 시게루, 에릭 세이어, 다닐라 카첸코, 이슨 창 카 와이, 안드레아스 체르지히, 아말리아 울만, 브라이언 울리히, 페넬로페 엄브리코, 카를로 발세키, 레히날트 판 더 펠더, 카시오 바스콘셀로스, 마시모 비탈리, 로버트 워커, 더기 월리스, 리처드 월뱅크, 왕칭송, 파트리크 바이트만, 토마스 바인베르거, 데이먼 윈터, 마이클 울프, 가브리엘레 갈림베르티와 파올로 우즈, 라이몬트 바우다, 싱단원, 앤 자할카, 아맛 잠로니, 루카 차니에, 장샤오, 로버트 자오 런후이, 프란체스코 치촐라

  • 기간
    2018-10-18 ~ 2019-02-17
  •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사진전시재단 FEP(Foundation for the Exhibition of Photography)
  • 장소
    과천 1원형전시실
  • 관람료
    2,000원
  • 작가
    130여명
  • 작품수
    3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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