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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빛깔 마당

  • 2020-06-18 ~ 2021-03-28
  • 과천 1원형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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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신나는 빛깔 마당


전시소개
《신나는 빛깔 마당》은 반짝반짝 빛과 알록달록 색, 신나는 놀이가 가득한 공간으로, 예술이 어린이들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색과 형태가 확장하며 상호소통이 가능한 작품 안에서 아이들은 만지고, 느끼고, 놀이하며 다양한 현대미술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현대미술작가 여섯 명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든 세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 <신기한 놀이방>, <빛나는 방>은 공간의 방역과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오후 5시 30분에 관람을 종료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시구성
《신나는 빛깔 마당》은 6명의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디지털미디어 기반 교육공간, <모두의 마당> 상시교육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박미나, <무채색 14단계와 녹색, 파랑, 빨강, 검정 광원>, 2020, 색조명, 벽에 수성 페인트
Park MeeNa, 14 Shades of Monochrome and Green, Blue, Red and Black Light, 2020, Lights, wall painting

박미나, <12색, 84색, 2019~2020년 드로잉>, 2016~2020, 색칠교본 위에 혼합 재료, 33x25.5cm
Park MeeNa, 12 Colors, 84 Colors, and Drawings from 2019~2020, 2016~2020, Various materials on coloring pages, 33x25.5cm


박미나 작가는 색을 수집하고 재조합합니다.

크레용, 색연필, 스티커 등으로 완성한 색칠공부 시리즈와 빨강, 초록, 파랑, 블랙라이트 등의 형광등 불빛에 따라 변하는 색의 공간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루고 있는 색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고 숨은 의미를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백인교, 〈R.O.L.Y.P.O.L.Y〉, 2020, 에어볼에 실
Back Inkyo, R.O.L.Y.P.O.L.Y, 2020, Yarn on airballs

백인교, 〈COLOR.FULL〉, 2020, 플라스틱 바구니에 실
Back Inkyo, COLOR.FULL, 2020, Yarn on basket


백인교 작가는 다양한 재료로 색을 실험하고 관객을 작품 안으로 이끕니다.

작가는 형형색색의 기다란 실로 오뚝이들의 옷을 만들어 입혔습니다.

크고 작은 오뚝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아이들이 오뚝이를 만지고 함께 움직이는 과정을 통하여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습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김용관, <둥근 네모>, 2020, 혼합 재료
Kim Yongkwan, Round Square, 2020, Mixed media


김용관 작가는 색과 형태를 변형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동그라미도 네모, 세모도 아닌 특이한 형태의 가구와 다양한 색, 크기, 재질의 놀이도구를 제작하였습니다.
사용법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놀이도구를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박기원, <바다>, 2020, LED 조명, 비닐, 스폰지
Park Kiwon, Sea, 2020, LED light, vinyl, sponge


박기원 작가는 푸른빛으로 가득 찬 색다른 공간을 소개합니다.

은은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관객들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조숙진, <숨바꼭질>, 2020, 재활용 드럼통 56개, 친환경 페인트, 나무 쐐기, 스틸판, 볼트, 친환경 인조잔디, 630x220x237cm
Jo Sook jin, Hide & Seek, 2020, 56 recycled metal drums, eco-friendly paint, wooden wedges, metal plates, bolts, eco-friendly grass, 630x220x237cm


조숙진 작가는 드럼통을 재활용하여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쓸모를 다한 드럼통은 작가의 손을 거쳐 균형미와 색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관람객들은 빈 드럼통 안과 밖을 오가며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김진송, <허리 긴: 개>, 2020, 목재, 180x920x360cm
Kim Jin Song, DACHSHUND, 2020, Waterborne stain, 180x920x360cm


김진송 작가는 나무를 깎아 커다란 미끄럼틀을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강아지 모양의 미끄럼틀로 주변에 있는 색색깔의 새 모빌과 벌레, 꽃 등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강아지 터널을 지나 미끄럼틀을 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레벨나인, <엉뚱한 상상조각>, 2020, 프로젝터, 미디어 패널
Rebel9, Moving Color! Breathing Sculpture!, 2020, Projector, Media Pane


<엉뚱한 상상조각>은 다양한 모양의 도형에 색과 움직임을 더해 생명력 있는 조각작품을 만들고, 가상의 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 전시해보는 디지털 미디어 기반 활동입니다. 미술의 조형 요소와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관점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창조하는 어린이의 생생한 표현을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신나는 빛깔마당 작품 이미지

모두의 마당

모두의 마당은 《신나는 빛깔 마당》과 연계하여 언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열리는 공간입니다. 상시 프로그램인 <오감으로 만나는 색색깔깔>, <우리의 색 모아 모두의 색>이 있으며 오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색과 공동체를 이해하고, 현대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시각 장애 아동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전시해설' 등 학교나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모두의 마당 상시 프로그램(2종)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활동지와 재료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대체 운영되고 있습니다.

  • 작가
    김용관, 김진송, 박기원, 박미나, 백인교, 조숙진
  • 작품수
    11점

전시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