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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대중문화예술잡지 디지털 컬렉션

참조코드 MD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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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산연도
1968-1979(원본), 2019-2021(디지털화)
개요
1968년부터 1979년까지 서울신문사에서 생산한 『선데이서울』, 경향신문사에서 생산한 『주간경향』을 디지털화 한 이미지,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자
서울신문사, 경향신문사, 국립현대미술관 등
소장이력
시리즈Ⅰ은 1968년부터 1979년까지 서울신문사에서 생산한 『선데이서울』을 디지털화한 이미지,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신문사 보유 원본 중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을 디지털화하여 소장하고 있다. 시리즈Ⅱ는 1968년부터 1979년까지 경향신문사에서 생산한 『주간경향』을 디지털화한 이미지,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은 경향신문사 보유 원본 중 1960-70년대 『주간경향』을 디지털화하여 소장하고 있다. 시리즈 Ⅲ은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범위와 내용
본 컬렉션은 1960-70년대 대중문화예술잡지 컬렉션(디지털)이다. 시리즈Ⅰ은 1968년부터 1979년까지 서울신문사에서 생산한 『선데이서울』을 디지털화한 이미지,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신문사 보유 원본 중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을 디지털화하여 소장하고 있다. 시리즈Ⅱ는 1968년부터 1979년까지 경향신문사에서 생산한 『주간경향』을 디지털화한 이미지,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은 경향신문사 보유 원본 중 1960-70년대 『주간경향』을 디지털화하여 소장하고 있다. 시리즈 Ⅲ은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키워드
서울신문사, 경향신문사, 선데이서울, 선데이 서울, 주간경향, 주간 경향
언어
한국어,영어,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