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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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시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는 미술작가들의 창작 여건 활성화와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레지던시입니다.

창동레지던시

대지면적 1,495 ㎡
건물면적 1,497㎡ (1층-730㎡, 2층-705㎡, 지하-60㎡)
주요시설 스튜디오 9실 (2실-46㎡, 3실-55㎡, 4실-60㎡) / 옥외작업장(191㎡), 전시실 I(132㎡), 전시실 II(105㎡) / 커뮤니티룸(40㎡) / 게스트룸(20㎡), 프로젝트 작업실 2실(60㎡)
기타시설 사무실, 휴게공간, 식당, 샤워실, 주차장 등

레지던시 전경
입주 작가 및 연구자가 창작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가 개별 스튜디오
주거 복합형의 개별 스튜디오는 입주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작업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시실
1층에 위치한 두 개의 전시실은 입주 작가들의 작품 발표를 위한 전시장이자 워크숍 및 세미나, 퍼포먼스를 위한 장소로 활용됩니다.
커뮤니티룸
입주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예술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으며, 작품 발표 및 상영회 장소로 사용됩니다.

고양레지던시

대지면적 4,099 ㎡
건물면적 2,507㎡ (1층-1,331㎡, 2층-1,018㎡, 지하-158㎡)
주요시설 스튜디오 19실 (약63㎡) / 옥외작업장(390㎡), 공동작업장(목공/금속공 109㎡)/ 전시실(132㎡) / 자료실(6㎡) / 커뮤니티룸(66㎡)
기타시설 사무실, 휴게공간, 샤워실, 주차장 등

레지던시 전경
입주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된 작업 공간과 합리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작가 개인 스튜디오
총 21실의 개별 스튜디오는 충분한 천정 높이로 쾌적한 작업공간을 제공하며, 입주 작가들을 위해 24시간 개방되고 있습니다.
전시실
입주 작가들의 작품 발표를 위한 전시 공간으로 주로 이용되며,워크샵, 세미나 등 레지던시 행사 장소로 활용됩니다.
공동작업실
기본적인 목공작업 및 금속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입주 작가들의 효율적이고 실험적인 작업 활동과 공동의 기술적 교류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