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術贈 企劃麗示의 分析과 評償

최 은 주


제 1 장 서 론 제 2장 본 론
   제I절 전시행정의 개념
   제2절 전시의 분류
   제3절 당관전시분석
제 3 장 결 론

제 2 장 본 론

제3절 당관전시분석

1. 상설전시

근대에서 오늘에 이르는 주요 미수작품들을 전시하여 현대미술의 흐름과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상설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교육적 경험을 유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국화, 양화, 조각, 공예 등 730여점에 달하는 소장품들이 시대별, 양식별, 쟝르별로 구분되어 1층 원형전시실을 비롯한 6개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1층 원형전시실 : 현대미술의 최근 10년간 동향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품들을 모아 놓은 곳으로서 회화, 조각, 공예, 입체설치물, 사진, 비디오 등이 총망라 되어 있다.

제3전시실 : 191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의 전통회화가 들어 있다. 조석진, 안중식, 이상범, 노수현 등 한국화의 대가들과 60년대, 70년대 백양회, 묵림회를 통해 배출된 작가들, 80년대 수묵화운동을 전개시킨 작가의 작품들이 연대순으로 전시되고 있다.

제4전시실 : 이 전시실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유화가 도입되기 시작한 1910던부터 지 금까지 활동해 온 화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회동, 이인성, 나혜석 등 선구자의 작품들과 1990년대의 아카데믹한 화풍, 1930년대의 야수파, 표현주의, 추상미술의 도입을 보여주는 작품들, 이후 앵포르멜, 미니멀, 신구상주의, 표현주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제5전시실 :제3, 4전시실에 수용되지 않은 보다 젊은 세대들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제6전시실 :박길웅, 오지호, 진양욱, 최욱경 등 기증작가 코너와 목공예, 금속공예, 섬유 공예를 선보이는 공예코너, 한국의 대표적 서예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서예코너 등이 들어가 있는 전시실이다.

원형조각실 :한국의 선구적 근대조각가인 윤승욱, 윤회중, 김세중 등의 작품들과 그 이후에 전개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야외조각장 : 만평 부지위에 마련된 야외조각장에는 국내외 유명조각가의 작품전점이 전시되고 있다. 그 중 많은 수의 작품이 현장제작에 의해 세워졌다.

전시장별로 살펴보았듯이 야외조각장을 비룻한 6개의 전시장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들이 상설전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소장품의 질과 양이 상설전시장의 성격을 좌우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예상하게 되는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소장작품의 구입 및 기증에 따른 제반사항의 선정기준을 정하기 위해 "구입 및 기중작품심의위훤회"를 두고 있으며 이 위원회에서는 소장작품의 범위를

1. 국내외 작가의 순수미술작품 중 우수작품
2. 미술사적 중요성 및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
3. 당관 미소장작가 중 우수작가로 판단되는 작가의 작품
4. 기타 미술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작품 으로 잡고 있다.

작품을 소장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열악한 예산에 기인한 소장품의 빈약에서 오는 한계와 관람객의 무 관심 이다.

관람객의 무관심을 배가 시키는 또 하나의 원인은 다른 대형미술관에서도 종종 발 견되는 상설전시장의 방치일 것이다. 빈약하게 분류되기 일쑤이고 그 작품의 모든정보는 상실되기 쉽다.

최악의 경우에는 어떤 설명문도 붙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상설전시의 경우 어떤 계획에 따라 배치되기도 하지만 일반관람객의 맡은 수가 그 계획을 읽어낼 수가 없다. 시각적 구조의 이러한 허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미술관에서 느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그 결과로 관람객들은 보다 체계화된 기획전이나 특별전의 구조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미술관전문인들은 종종 기획전이나 특별전이 상설전보다 많은 관람객을 동원하고있 다는 사실을 우려해 왔다. 이 사실은 또한 미술관의 가장 훌륭한 자산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획전이나 특별전은 "과시적인 성격"이 강한 대신 미술품이 지닌 미학적 즐거움을 손상시키기 쉽다.

반면, 미술관을 찾는 비평적 관중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미슬 관계의 학술적, 전문적 표준이 세워지고 있는 가운데에서 미술관전문인들은 객관적으로 검중이 된 작품들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각종 교육적 정보를 제시할 의무가 있다.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은 매우 다양하다. 미술사가, 학생, 작가, 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욕구를 갖고 미술관을 찾는다.

미술관전문인들은 그들의 방문목적이 무엇이건 간에 그들의 발걸음을 영구상설전으로 유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획전을 영구상설전의 불확실성을 보완하는 체계로 완 성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반면에 영구상설전은 매우 다양한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으로 기획전과 궤를 같이하도록 구성해야 할 것이다.

벽에 붙이는 설명판, 전시장 안내판, 브로셔, 카탈로그, 강연, 등 관람객의 관심을 끌어 상설전이 갖는 교육적, 역사적, 미학적 의미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기획전시

엄밀한 의미에서 기획전시란 미술관의 소장품을 이용해 특별한 주제나 체계를 보여주는 전시를 말한다. 현재 우리 미술관에서 사용되는 말 중 '기획전'이란 용어만큼 오용되고 있는 것도 드물다. 당관 정관에 보면 국내기획전시, 국제기획전시 등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기획'이란 의미는 어떤 전시를 구성하는 아이디어를 얘기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아이디어를 전시의 체계로 보여 주는 것이 '기획전'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이런 성격의 전시는 오히려 '특별전'의 범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따라서 편자는 기획전을 다루는 이 장에서 소장품을 중심으로 전시된 기획전만을 살펴보려고 한다.

하나의 전시는 일반적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특별한 주제를 추구하도록 테마를 갖고 있다. 그 주제는 작가 개인의 연대기적 발전상이나 그룹 또는 사조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다. 기획전에서 종종 시도되는 주제별 진열은 관람객들에게 그들로 하여금 어떤 질서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서론, 본론, 결론 등으로 진행되는 기획전의 구조는 미술관전문인들의 경험에서 나와 관람객들에게 가치있는 전시의 느낌을 갖도록 유포할 수 있다.

이런 체계에 맞추어 1986년부터 89년까지 당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들을 살펴보면, 단지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한국현대미술에 있어서의 혹과백전" "국제현 대회화기중작품특별전"의 세개 전시만이 기획전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1)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한국근대미술 도입(1910년대)이후 각시대별 대표급 작가의 우수작품을 전시하여 한국미술의 발전해 온 양상을 정리하고 앞으로 전망을 제시.
전시일수 : 1986. 8. 26∼10. 3
전시장소 : 상설전시실 전관,
부문 및 작품수(작가수) : 한국화 95명, 서양화 234명, 조각 78명, 공예 44명, 서예 25명 등 총 495명 698점.

2) 한국현대미술에 있어서의 흑과 백 전
개관1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전시로 모든 색의 근본이면서 양극을 이루는 흑과 백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시도하고 그것이 이루어내는 다양한 표현영역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됨
전시일수 : 1987. 5 25∼10. 24
전시장소 : 제5전시실
부문 및 작품수(작가수) : 한국화 양화 조각 등 총40명 68점.

3) 국제현대회화기증작픔특별전
올림픽을 계기로 열렸던 국제현대회화전에서 기증된 작품들을 간추려 주요 지방도시에 순회, 전시함으로써 올림픽1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중앙에 편중된 문화를 지방까지 확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전시일수 : 1985 10. 12∼12. 31(시작)
부문 및 작품수 : 서유럽14개국 23명, 동유럽7개국 12명, 미주5개국 8명, 아 프리카3개국 4명, 중동3개국 3명, 아시아9개국 12명 모두 62점.

3. 특별전시
특별전시는 미술관의 소장품위주의 전시가 아니라 특별한 기획을 특정의 주제와 작 품으로 행하는 전시를 말한다. 특별전의 경우에는 외부의 의뢰에 치한 전시, 외부기관과 당관과의 공동주최전시, 또는 특별한 행사나 인물 및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는 전시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국내기획전시화 국제기획전시의 상당수가 특 별전으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의 특별전시를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면,

1) 한국현대미술전
서울올림픽 기념행사인 세계현대미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로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음
주최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주관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일수 : 1988. 8. 17∼10. 5
전시부문 및 작가수 :한국화 86명, 서양화 304명, 조각가 95명, 공예가 96명, 총 581명.

2) 현대의상전

2-1) '87년 현대의상전
미술과 의상의 결합을 보여주는 의상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식회사 문화방송
전시일시 :1987. 12, 2~12, 31
전시부문 및 작품수 : 섬유예술 및 의상학과 부문 25명, 패션디자이너 부문 16명,총 31명
부대행사 : 패션쇼

2-2) '88년 현대의상전
예술의 한 표현방법으로서 조형성 추구를 보석 주었던 의상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8. 11. 26~12. 31
전시부문 및 출품작가수 : 섬유 예술 분야 13명, 의상디자이너 분야 9명, 패 션디자이너 분야 15명, 총 37명
부대행사 : 패션쇼

3) 청년작가전

3-1)'87년 청년작가전
격년제 행사로 36세 이하의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면서 역량있는 젊은 작가들을 미술관의 독자적 선택에 의하여 발굴 육성코자 하는 전시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시일시 : 1987. 2. 28~3. 29
전시부문 및 출품작가수 : 평면부문 포함 25명

3-2)'89년 청년작가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9. 3. 26~4. 2
전시부문 및 출품작가수 '평면, 입체 및 퍼포먼스 부문 포함 32명

4)초대작가전 및 유작전

4-1) 진양욱유작전
광주화단의 중심인물이며 색채의 화가인 진양욱의 유작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7. 3. 21~4. 30

4-2)이림유작전
1950년대 국전참가 이래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향토적 화가인 이림의 작품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7. 4. 10~4. 29

4-3) 최욱경전
요절한 추상표현주왼 화가이며 색채의 화가인 최욱경의 유작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7. 4. 29~5. 17
출품작가수 : 유화 146점
관련행사 : 최욱경의 2주기 추모퍼포먼스(그림자놀이)

4-4) 이성자초대전
재불화가 이성자씨가 古稀를 맞아 40년에 걸친 작품활동을 회고하는 형식으로 초기 구상작업부터 추상작업까지 시대순으로 보여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8. 4. 1~4. 30
전시부문 및 작품수 :유화, 판화, 입체구성, 수채화, 소묘, 도예등 450여점.

4-5) 임세택과 강명회전
부부화가인 임세택과 강명희의 작품전. 임세택은 현실정치와 예술의 상호연관을 창작의 주제로 선택하여 표현하고 있고, 강명회는 평범해 보이는 정서적 풍경화연작을 보여 주고 있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1989. 4. 19∼5. 18
전시부문 및 작품수 : 임세택 217점(유화:82점, 소묘 누드데생:135점). 강명회 160점(유화:109점, 뎃생 : 51점).

4-6) 운보 김기창전
80년도 회고전에 이어 걸레를 이응한 心象圖大作등 60년 화업을 보여주는 회고전형 식으로 진행.
주최 : 국릴 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9. 6. 28~ 7. 11
전시부문 및 작품수 : 100여점.

4-7) 원계흥처고전
거리와 됫골목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을 폭로, 한국의 키리코라 불리는 80년에 작고한 원계흥의 유작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9. 7. 6-7. 25
출품작가수 : 50여점.

4-8) 한우식초대전
진동하는 자연의 숨소리를 보여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9. 6. 1~6. 30
출품작가수 : 100여점

4-9)'87,'85,'89, 오늘의 작가전
월별로 1명씩 선정하여 젊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줌. '87년에는 김원숙, 장선영, 이경수, 이성운, 박인현, 주명덕, 우제길, 양주혜, 윤미란, 이융세등 10명. '88년도에는 박영준, 박혜숙, 노정란, 정연회, 이강자, 조성무, 신성회, 김흥남등 8명. '89년도 신문용, 박경란, 이경수, 이자경, 이영회, 전수천, 유연회, 쳐선명, 조성회, 임영균, 오원배등 11명.

4. 국제교류전시
국제전 및 인적교류를 통한 한국미술의 세계적 유대강화를 목표로한 전시로 국립현 대미술관은 이러한 전시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알 수 있다. 미주지역(캐나다포함) 5회, 유럽지역(프랑스, 독일, 이태리) 12회, 아시아지역 (일본, 대만)8회 등으로 교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아직도 국제교류전의 대부분이 일부지역에 편중되었기 때문에 세계 미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 장에서는 국제교류전을 살 펴보되 우선 개관을 즈음하여 열렸던 아시아 현대미술전과 을림픽기념전의 성격을 띠었던 국제현대회화제를 검토하고 나서 지역별로 검토할 것이다.

1) 아시아현대미술전

1-1)'86 아시아현대미술전
서울아시안게임을 기념하여 아시아 15개국이 참가. 국가별로 조금씩 다른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젊은 작가가 주축이 된 이번 전시는 서구모방단계를 탈피하는 듯이 보이며 현실참여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최 : 서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방송공사.
전시일시 : 1985. 8. 26-12. 25.
참여국가 : 한국, 일본 등 15개국.
출품작가 및 작품수 : 235명, 회복조각, 입체 판화등 355점.
특별헙조 : 일본, 德關市美術館.

1-2)'89 아시아현대미술전
서울올림픽 1주년기념으로 '86 아시아현대미술전의 후속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협찬 : 福問市美術館.
전시일시 ' 1985. 9. 7~10. 3
참가국 : 14개국.
출품작가 및 작품수 : 97명, 215점

(2) 국제현대회화전
제 24회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으로 열린 이 전시는 세계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기회로 45년 이후 현재까지의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보여줌, 동구권과 독일의 신표현주의 경향이 두드러짐.
주최 :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전시일시 : 1988. 8. 15~10. 5
출품작가 및 작품수 :
서 유 럽 17개국 52명
동 유 럽 8개국 20명
미 주 12개국 21명
아프리카 6개국 7명
중 동 8개국 10명
아 시 아 태평양 51명
국내작가 27명

3) 일본현대회화전

3-1)'87프린트어드벤쳐전-서울, 삿뽀로
현대판화에 대한 이해와 한일간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하여 마련된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진시일시 : 1987. 7. 10~8. 8
출품작가 및 작품수 : 일본작가14명, 한국작가31명.
부대행사 : 木村雅信의 피아노이벤트(198F. 7/11~12 14:00~15:00)

3-2) 備前陶器一千年 그리고 지금전
천년전 신라토기가 일본으로 전래된 후 천년동안 전수되고 있는 비젠도기의 전시.
주최 : 묵림현대미술관
후원 : 한일친선협회
협찬 : 재단법인 후지와라 게이 기념관.
전시일시 1985 5. 10-5 29
출품작품수 : 후지와라 유의 작품100점, 후지와라 게이의 작품 10점.

3-3) 데시가하라 히로시전
일본의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동시에 전위예슬가인 데시가하라 히도시의 대나무설치 작업.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협찬 : 재단법인 草月會
전시일시 : 1988. 12 ~1989. 1

4) 중화민국

4-1) 張大名作展
당대 중화민국화단의 일인자로 일컬어지는 장대천화백(1599-199)의 다양한 화력을 보여주는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중화민국국립역사박물관, 한중예술연합회, 동아일보사, 주식회사 문화방송.
후원 : 주한 중화민국대사관.
협찬 : 태평양화학, 고려화재해상보험.
전시일시 : 1988. 10. 12~11. 11
관련행사 : 세미나(1988. 10. 11/1988. 10. 15)

4-2) 중화민국현대회화전
한중 양국간의 미술교류와 중화민국 작가들의 회화전통을 볼 수 있는 전시.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중화민국역사박물관
전시일시 : 1987. 8. 30
출품작품수 작품수 :회화 104명 104점

4-3) 한국현대회화전
한중문화예술교류의 일환으로 '87년도 중화민국현대회화전의 교환전 성격.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중화민국국립역사박물관, 중화민국대만성립미술관.
전시일시 :중화민국국립역사박물관 1988. 10. 23~11. 12
중화민국대만성립미술관
출품작가 및 작품수 :41명 90점

5) 미주

5-1) 프레데릭 R 와이즈만 콜렉션전
세계8대콜렉션의 하나로 손꼽히는 와이즈만 콜렉견 중 1950년을 전후하여 대두되었던 추상표현주의에서 뉴페인팅까지 미국현대미술의 대표적 작품들을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프레데릭 R.와이즈만콜렉션
전시일시 : 1986. 8. 25~10. 10
출품작가 및 작품수 : 64명 81점

5-2) 토머스 모란전
19세기 미국화단의 대표적 화가 토머스 모란(1837∼1929)의「엘로스톤의 誇情」전, 간 헐천, 폭포, 협곡 등 경이적인 자연미를 보여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미국공보원
전시일시 : 1987. 10. 15∼11. 30
전시부문 및 작품수 : 수채화, 판화, 유화 24점.

5-3) 샘 채컬리언전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상화가의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일시 : 1989. 6. 14∼7. 23
작품수 : 40점

5-4) 현대 미국세라믹 전
세라믹아트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미국의 현대도자기를 보여주는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슬관.
전시일시 : 1987. 10. 1∼10. 30
전시부문 및 작품수 : 세라믹 및 드로잉 76점(작가 8명)
부대행사 : 워크숍 및 강연회(10. 2-10. 4)

5-5) 에밀리카 「숲의 精靈」展
캐나다의 해안과 산림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수목들과 산, 하늘을 보여주는 캐나다 대표여류작가 에밀리카의 전시.
주최 : 국립 현대미술관, 캐나다벤쿠버 미술관
전시일시 : 1989. 6. 2~7. 2
전시부문 및 작품수 : 30점

6) 프랑스

6-1) 프랑스 20세기미슬전
개관기념전 및 한불수교100주년기념전의 성격으로 세계현대미술의 중심이 되었던 프 랑스 대표급 작가의 작품들을 시대별로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식회사 문화방송
협찬 : 주불한국문화원
전시일시 : 1986. 8. 26∼10. 31
출품작가 및 작품수 : 10명 85점

6-2) 한불건축전
한국의 문화건축과 빠리의 대형기획물(1979∼89)전시회를 퉁해 양국간의 친목을 도 모하고 문화정책의 을바른 방향을 제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한국건축가헙회, 프랑스대형문화시설기획단, 프랑스건축원, 주한프랑스문화원
전시일시 : 1987. 7. 4∼7. 31
전시부문 및 작품수 : 프랑스의 9개건축물 및 한국의 문화건축물
부대행사 :「문화시설에 따른 운영과 관리전반에 따른 세미나」(7. 1∼7.∼6, 하얏트호텔)

6-3) 프랑스20세기미술전 1975-1987
1986년 「프랑스20세기미술전」의 후속적 성격.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외무성 예술교류국
전시일시 : 1988. 5. 26-6, 25
출품작가 및 작품수 : 8명의 입체, 평면 41점

6-4) 프랑스판화신세대전
프랑스혁명200주년기념으로 아시아를 순회하고 있는 전시, 80년대 프랑스화단의 기수4 명 외 판화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이태리문화원
전시일시 : 1989. 7. 4-7. 23
출품작가 및 작품수 :Jean Charles Bki외 3명의 61점

7) 이태리

7-1) 20세기 이태리, 판화, 드로잉전
로마의 모나케이지 화랑 소장품인 70여점의 판화와 드로잉작품을 통해 50년동안의 이태리미술의 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이태리문화원.
후원 : 주한이태리 대사관
전시일시 : 1987. 11. 10∼12. 9
출품작가 및 작품수 :알베르토 부리 등 6명의 65점.

7-2) 현대이태리 미술전
「이탈리아나」로 명명된 이 전시는 1960년부터 80년 사이의 이태리미술 중「아르떼포 베라」와「개념미술」의 대표작을 선보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로마외무성, 주한이태리대사관, 주한이태리문화원 한·이 협회
전시일시 : 1987. 8. 8~8 26
출품작가 및 작품수 : 8명 19점

7-3) 보나노테 안토니체타 미드리오 作品展 이태리의 유명한 부부작가인 조각가 보나노테와 부인인 공예가 안토니에타의 작품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이태리대사관, 주한이태리문화원
협찬 : 한·이협회
전시일시 : 1988. 11. 16~12. 4
전시부문 및 작품수 : 보나노테의 청동조각 25점, 드로잉 10점과 안토니에타의 장신구 40점 드로잉 30점

7-4) 이태리현대조각의 단면전
20세기 전반의 형이상학적인 상징주의와 맥락을 함께하는 아르트로 마르티니를 위 시하여 이태리 조각의 단면을 소개.
주최 : 국림 현대미술관, 주한이태리 대사관
전시일시 : 1988. 11. 15~ 12. 14
출품작가 및 작품수 14명 25점

8) 독일

8-1) 독일현대조각전
「재료, 빛 그리고 움직임을 퉁한 詩學」이란 주제로 독일키네틱아트를 소개함.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독일문화원
후원 : 주한독일대사관
전시기획 : 서독 쉬투트가르트 외국문화관계연구소
전시일시 1957. 7. 7-7. 30
출품작가 및 작품수 : Franzs Bernhard 등 27명의 63점.

8-2) 독일꼴라쥬전
일상적인 오브제를 꼴라쥬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독일문화원 '
후원 : 주한독일대사관
전시기획 : 서독 쉬투트가르트 외국문화관계연구소
전시일시 : 1987. 7. 20∼8. 8
출품작가 및 작품수 : 23명 90여점.
부대행사 :「롤라쥬」전을 위한 연주회(7.14∼15 서울대 음대 강석회교수)

8-3) 독일현대회화전
60년대 이후 독일에서는 당시의 국제미술양상과는 다른 일련의 표현성이 강한 그림들이 등장하여 신표현주의를 수립하였는데 그 대표적 작가 4명의 작품을 전시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독일미술관
협찬 : 공방쿠누스트
전시일시 : 1989. 5. 5~6. 15
출품작가 및 작품수 : 바젤리츠, 임멘돌푸, 뤼괴추, 펭크 등 4명의 유화 58점, 판화 30점.

8-4) 독일바우하우스전
예술과 산업사회의 융합을 꾀하여 새로운 사회를 건설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1919년에 설립된 바우하우스의 교육전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한독일문화원
협찬 : 사단법인현대미술관회
기획 : 쉬투트가르트 해외문화교류처
전시일시 : 1989. 5. 3~6. 1
전시부문 및 작품수 : 5개 테마를 보여 주는 7개의 자동프로젝트 진열판.

5. 대관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실을 현대미술의 발전과 창작활동을 위하여 대관함으로써 미 술관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족예술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볼 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대관기준을 살펴보면 첫번째, 개인을 제외한 회원수가 많은 미술단체에게 대관한다. '87년도에 주요26개 미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실 대관을 파악코저 문서로 조회한바, 그중 5개단체(미술헙회, 목우회, 동아일보, 문교부, 한국미슬청년작가회)만이 대판신청을하여 왔으므로 '85년도에 이들 단체테게 전부대관한 사실이 있다.

두번째, 공익사업을 하는 언론사에게 대관한다. '86년 이전에는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전시에 대관을 하여 왔으며, 그 이후로는 동아일보에만 대관하고 있다. (중앙일보사는 호암미술관에서, 조선일보사는 조선미술관을 신축, 전시하고 있음.) 세번째, 미술분야 연구발전을 위해 설치된 재학의 연구기관 등에게 대관하고 있다.

네번째, 정부기관 또는 공익단체에서 민족예술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전시할 경우에 대관을 허락한다. 위와 같은 엄격한 기준페 의해 대관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운영상의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예술의 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대형전시공간이 확보되어 가고 있다는 점, 대관전시의 대형화로 인하여 기획전시실인 1,2전시실까지 대관하게 됨으로써 기획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며, 연중 계속되는 대관으로 기획전시 일정에 차질을 주고, 1년중 가장 활발하게 전시가 이루어진 9~10월 중 미술대전 대관으로 기획전시 운영상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개선방안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대판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당관의 전시를 기획전 중심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미술관의 성격규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85년 이후 글관현확을 살펴보면 한국미술협회 14회, 한국건축가협회 3회, 한국미술청 년작가회 1회, 동아일보사 3회, 목우회 2회, 후소회 1회, 전국대학미전 3회, 한국여류화가회 1회, 서울특별시 1회, 주식회사 민컴 1회로 나타나고 있다.

1) 한국미술협회전(주최 : 한국미술협회)
1987년 제21회 한국미술협회전(8.11-8.21)
1988년 제22회 한국미술협회전(3.4-3.10)
1989년 제23회 한국미술협회전(3.2-3.8)

2) 대한민국미술대전(주최 : 한국미술협회)
1986년 제5회 대한민국미술대전(10.6-11.5)
1987년 제6회 대한민국미술대전(9.15-10.27 ,12.3-12.22)
1988년 치7회 대한민국미술대전(10.25-11.13)
1989년 제8회 대한민국미술대전(10.20-11.8)

3) 대한민국공예대전(주최 . 한국미술협회)
1986년 제1회 대한민국공예대전(1986.11.6-12.6)
1987년 제2회 대한민국공예대전(1987.11.25-12.31)
1988년 제3회 대한민국공예대전(1988.7.12-7.31)
1989년 제4회 대한민국공예대전(1989.5.30-6.18)

4) 대한민국서예대전(주최 : 한국미술협회)
1989년 제1회 대한민국서예대전(10.20-11.8)

5) 앙데팡당전(주최 : 한국미술협회)
1987년 제13회 앙데팡당전(1907.6.24∼7.4)
1988년 제14회 앙데팡당전(1988.5.7-5.15)
1988년 제15회 앙데팡당전(1989.6.24-6.30)

6) 대한민국건축대 전(주최 : 한국건축가협회)
1986년 제5회 대한민국건축대전(1986.11.22-12.5)
1987년 제6회 대한민국건축대전(1987.11.10-11.23)
M89년 제8회 퍼한민국건축대전(1989.11.18-12.7)

7) 한국미술청년작가회원전(주최 : 한국미술청년작가회)
1988년 제28회 한국미술청년작가회원전(1988.12.8-12.14)

8) 한국화랑협회미술대전(주최 : 한국화랑헙회)
1986년 한국화랑협회미술대전(1986.8.29-9.14)

9) 동안미술제공모전(주최 : 동아일보사)
1987년 '87동아미술공모전(199,4.18-430)
1988년 '88동아미술공모전(1988.3.25-4.13)
1989년 '89동아미술공모전(1989.3.23-4.9)

10) 목우회공모전(주최 : 목우회)
1987년 제24회 목우회공모미술대전(1987.3.6-3.13)
1985년 제25회 목우회공모전(1988.2.15-2.24)

11) 후소회공모전(주최 : 후소회)
1986년 제3회 후소회공모전(1986.12.7-12.16)

12) 전국대학미전
1986년 제17은 전국대학미전(주최 : 성신여자대학교, 1986.10.16-10.30)
1987년 제16회 전국대학미전(주최 : 성신여자대학교, 1987.10.28-11.11)
1988년 제19회 전국대학미전(주최 :동국대학교, 1988.11.22-12.1)

13) 한국여류화가회전(주최 : 한국여류화가회)
1987년 한국여류화가회 15주년 기념전(1987.10.28-11.9)

14) 서울미술대전(주최 : 서울특별시)
1987년 '87서울미술대전(1987.8.24-9.13)

15) 컴퓨터그래픽전(주최 : 주식회사 민컴)
1987년 MYSTER1OUS전 (1987.11.19-1987.11.26)

6. 기타-현대미술초대전

현대미술초대전은 81년 국전이 폐지된이후 82년에 새로이 시작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중요한 연례전이다. 이 전시는 한국미술의 맥락과 미술가의 화합을 위하여 이어오는 전시회이다. 1951년 국전이 정책적으로 폐지되자 기성세대는 "현대미술초대전"에 수용 하고 신인충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 흡수되어 "현대미술초대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한민국미술대전" 은 미협에서. 주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대미술초대전은 과거 국전에서 활동한 기성세대와 미술대전, 민전, 기타 개인전을 통하여 두각을 나타낸 작가충으로 형성된다. 1986년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으로 신축이전됨에 따라서 86,87,88년도에는 전부문을 한꺼번에 개최하였으나 전시공간의 부족으로 인하여 89년에는 한국화, 공예, 서예 부문이 90년도에는 양화와 조각을 분리하여 전시하였다.

엄격한 의미의 초대전이란 인원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출품작가의 작품을 여러 점 전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대미술초대전은 한국현대미술의 역사를 대변하는 원도 및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충망라하여 한국현대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해마다 양적 팽창을 거듭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현대미술초대전은 다양한 양식과 개성이 공존하는 한국헌대미술의 제양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현대미술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작가의 기준은
첫째, 만35세 이상의 현역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둘째, 기존의 초대작가 중 생존작가로서 작품활동이 활발한 작가
세번째, 대한민국미술대전과 각종 전시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작가와 기타 역량있는 미술작가
네번째, 외국장기체류작가는 국내작가의 참여기회를 높이기위해 가능한 한 배제시킨다.

등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러한 규정에 기초하여 초대작가를 선정하고 있으나 해를 거듭할 수록 양적으로 증가하는 초대작가수를 제한할 구체적 방안이 없기 때문에 이 전시는 자칫하면 나열식의 전근대적인 전시방식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해마다 개최하는 이 전시는 전시의 주최가 국립현대미술관이므로 그 결과에 따라서는 당관의 공신력을 평가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므로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전시가 되도록 유도를 하는 것어 펼요하다. 그동안 개최되어 을 현대 미술초대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86현대미술초대전
개관기념전인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 으로 대치

2) '87현대미술초대전(1987.5.23-6.21)
전시부문 및 작가수 한국화 90, 서양화 215, 조각 95, 공예 92, 서예 121등 총 613명 추진위원
작가선정위원 : 김기창 외 15명.

3) '88현대미술초대전
올림픽 기념전인 "한국현대미술전"으로 대치.

4)'89현대미술초대전(1989.8.2-1989. a 31)
전시부문 및 작가수 : 한국화 118명, 서예 1璉명, 공예 100명, 등 총 360명.
추진위원 : 김기창 외 11명
작가선정위원 :하태진 외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