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術品 保存과 復元에 관하여
-유화를 중심으로 한 재질별 미술품의 보존과 복원방법

장영준


1. 美術品 保存과 復元의 槪念

2. 美術品은 科學的 保存管理
3. 美術品의 科學的 復元處理 4. 結論

· 목재류의 보존관리

목재류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생활필수품 에서부터 장식을 위한 가구나 농기구 악기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었던 종류가 다양하며 조각이나 공예분야에서 대단히 널리 활용되고 있는 미술재료다.

목재를 이용한 미술품들은 수목의 종류나 재질, 제작당시의 상황, 보존환경등에 따라서 손상과 변질이 일어나며 한번 변형된 재질의 구조는 원형으로 복원하기가 힘든것이 이런 목재미술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목재미술품의 훼손요인은 크게 화학반응에 의한 것과 물리적 변형에 의한 훼손 그리고 곤충이나 세균등에 의한 생물학적 피해로 분류해 볼수 있다.

먼저 화학반응에 의한 변형을 살펴보면 온도나 습도, 열, 광선 및 공기중의 유해가스로 훼손원인을 찾을수 있다. 높은 온도나 습도 열등은 목질(木質)에 변형을 초래하며 공기중의 아황산가스(504는 목재미술품 표면의 채색안료에 작용하여 색상(色相)의 변화 및 퇴색(退色)을 일으키며 높은 온도는 직사광선(直射光線)이나 조 명광선(照明光線)에 의한 광화학반응(光化學反應)을 유발시켜 목재 미술품의 재질을 변화시킨다.

또한 목재류의 특징 중 하나는 조직 내부에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분을 함유하고있는 목재류는 외부의 습도나 조직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의 함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도나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목재의 조직이 팽창되거나 신장되고 그 반대일 경우에는 조직이 수축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팽창과 수축현상이 반 복되면서 목재의 조직은 서서히 뒤틀림이 일어나거나 균열을 일으킨다.

따라서 목재미 술품의 변형을 방지 하려면 항상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목재류의 재질을 분석해보면 셀룰로스(celljlose) 리그린(lignin)등의 고분자 유기물질과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목재의 재질은 풍뎅이, 개미, 좀등의 충(蟲)해와 곰광이나 세륜에 의한 미생물의 균(菌)해에 의해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셀를로스나 리그린 등의 성분이 곤충들과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고 서식처가 되는 까닭이다. 곤충과 세균의 이러한 피해로부터 목재미술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은도와 습도를 20℃와 50%가 되도륵 일 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주기적으로 방충작업과 훈중소독을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