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 및 유리류의 보존관리
도자기는 토기(초器), 석기(石器), 도기(陶器), 자기(磁器)등으로 분류되나 일반적인
개념으로 보면 점토질로 소성가공된 소성물질 전부를 지칭할 수도 있다.
도자기의 공정은
고령토등의 점토질 흙에 물을 혼합하여 가소성(可璽性)을 부여하고 반죽을 하여 성형
음해서 건조한 다음 1000℃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하는 순서로 이루어지는데 이와같은
공정을 거친 도자기는 대단히 치밀하고 단단한 내구성을 지니게 되어 물에 젖어도 분
리되어 않고 거의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물질이 된다.
또한 도자기의 표면에
시유(施釉)되는 유약(釉藥)은 도자기의 표면을 오염물질로 인한 훼손으로부터 보호하고
세척을 용이하게 하거나 화학적 내구성과 기계적 강도를 중강시키며 표면색채의 장식적
효과를 중대시킨다.
그러나 유리질의 유약은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풍화나 알칼리의 분해,
분상등의로 인한 결정 이 생성되어 투명한 광택이 소실되거나 잔금이 형성되어 유약본래의
투명성을 잃게된다. 불투명한 유약은 1%불산용액(弗醮務渡)을 수분간 적신다음 물로
세척하핀 입자가 고운 사포로 문질러 교정한다.
도자기 표면의 유약이 불투명하게 깊숙히
흐려졌을 경우에는 산처리를 하지않고 lacguer칠을 하여 투명성을 되찾도록 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방법들이 한번 진행된 불투명 훼손현상을 방지 할수는 없으므로 표
면온도나 습도 조명광선등을 항상 적절히 조절해야하며 오염가스등에 접촉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제조기원을 BC7000-3300년대로 추정하는 유리는 기원전 1세기경 羅
典語에 Vitrum이라는 말이 나타나 요새의 유리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오늘날의
Glass란 단어는 호박(琥珀)의 羅興語인 Glesum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보며 초기에는
불투명한 착색유리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유리는 재질을 구성하고 있는 sio2 CaO, Na2O,
K2O등의 화학적 성질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K2O-CaO-Sio2계의 flint유리는 높은 융점을
갖고 있으며 K2O-CaO-Sio2계의 flint유리는 융접이 낮고 연질이며 가공이 용이하고 굴절율이 높다.
용융상태에서 유리는 금속 산화물의 좋은 용매가되며 SnO2나 TiO2등은 유리를 유백화(乳白化)시키는
성질을 지닌다.
유리의 분해는 성분중에 포함되어 있는 알칼리가 유리
(鑛離)되면서 일어나는데 습도가 높을때 특히 심하며 유리된 알카리(Alkali)는 대기중의
CO2가스를 흡수하여 표면에 각질을 형성시키고 Sio2를 석출시키면서 유백화 된다. 이런
번질층은 건조한 분위기에서는 반응이 잘 진헹되지 않으므로 건조상태를 유지시키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유리는 조성중(條成中)의 과제(過制)성분이나 불균질, 제조시의
불할리한 열처리로 인하여 변질되거나 파손되어 소실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리 구슬
이라든지 유리그릇같은 깨지기 쉽고 조심스러운 미술품은 우선 튼튼하고 건조한 나무
상자나 실리카렌이나 제오라이트 같은 흡수제가 들어있는 기밀한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짙사광선이나 유해가스에 접촉하지 않도륵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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