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Ⅱ)혁명전의 러시아미술
러시아미술의 기원은 고대문화의 유적이 발굴되면서 미술사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했
는데 기원전 사천년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농경목축문화의 흔적이 있었다고 전한다.
유적이 발굴된 지명을 따서 「트리포리에」 문화가 있었다는 것과 여기서 발굴된 토기,
점토기, 여성입상(에르미타즈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주거의 모형등이 이러한 미술
사적기원을 탐구하는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혹해연안, 북가푸카즈지
방에 걸친 광범한 지역에 스키타이유목민에 의해서 수립된 미술사적인 혼적이 오늘날
알려진 러시아미술의 기원이라고 하겠는데, 여기서는 요점적인 것만을 간추려 알아보
도록 하겠다.
● 이콘(성상화)
러시아 미술이 문화사회적 결정요인으로서 독자적인 표지(아이덴티티)로 유별되는건
역시 19세기의 미술사관이다. 유라시아는 광활한 지역이며, 여기서 어떤 미술이 어떻
게 영위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는건 19세기의 실증시대로부터 발굴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결과로서 알게 되었던건 기원전사천년에 농경목축문화가 있었다는 흔적과 여기서 유추되는 원시종교형식으로서의 상직적영위가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고고학적영역은 그길의 전문가에 미루 고 우리들이 말하는 러시아미술은 동스라브족에 의해서 최초의 독립국가가 구성되 는 (키에프)(kiev=9∼12세기)에서 비롯된 (그림)다.
(키에프)(현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는 그리스트교를 국교(9세기말)로 맞이했으며 이러한 종교예술이 전국으로 파급된 다. 이러한 요인이 미술형식으로 발전되는게 이콘(성상화)이며 러시아미술의 중심적 테오파네스 그리크 성모자상, 14세기후기,텀페라 지위를 굳히게 된다.
다만 이것의 양식은 비잔틴의 기법으로 이입되지만, 같은 종교화이면서 비잔틴 또는 유럽의 형식과 구별되
는건 민족적색조가 가해지면서부터이다. 한편 이러한 특성을 요점적으로 간술하면 다
음과 같다.
1)개별적표현욕구를 엄격하게 제약하는 법칙성 2)평면적묘사 3)역원근법
4)배경이 되는 자연 건물등의 정식화된 묘사법 5)인물 또는 얼룰의 묘사법‥‥‥등인
데 개별적표현욕구를 금욕적으로 통제시킨 법칙성때문에, 모두가 하나같이 유사하다
는 인상을 받게 된다.
이것이 각양각색으로 나타나는 유럽형식과 구별되는 성상화의
특색이라고 하겠다. 한편 이콘은 여러가지 유파로 분류되는데, 이가운데서 걸작으로
지목되는 작품의 주인공을 두사람만 들면(데오파네스 그리크)(Theopanes The
Greek)와 (안드레이 류브레브)(Andrei Rublev)를 든다. 전자는 그리스인이며 비잔
틴에서 러시아로 온 화승(畵僧)이었다고 한다.
그는 러시아에서 많은 이콘화가를
양성하게 되며 러시아이콘의 기초확립의 공로자로 평가되고 있다. 후자는 이콘유파
가운데서 모스코파를 대표했던 러시아최대 의 이콘화가로 지목되고 있다. 그도 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15세기의 모스크파 전 성기를 장식하게 한다.
세계삼대미술관의
하나로 지목하는 에르미타즈는 삼백만점이 상의 수장을 자랑하는데 삼분의 이가 이콘
이라는걸 보아도 러시아미술에서 찾이하는 이콘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광대하다는걸
안드레이 류브레브 "구약성서", 15세기초 템페라 142×114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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